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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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18회 작성일 17-02-17 00:35본문
1.히비스커스(하와이안무궁화((Hawaiian hibiscus)
2.병솔나무꽃
3.클레로덴드롬(Clerodendrum)애칭;입술꽃 꽃말;행운,우아한 여성
4.쿠페아(Cuphea),구페아
5.잎이 예뻐서 담아본...베르스카펠티 피토니아 '레드스타' 디게 어려운 이름이네요..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나 피울듯한 화려한 꽃들이네요.
하와이안무궁화는 예전 베트남에서 본꽃 같아요.
병솔나무꽃도 왕자귀꽃과 비슷하네요!
고운꽃임들 즐감합니다.
저는 산으로 들로 다시 꽃찾으러 떠나야 겠네요.ㅎㅎㅎ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여름꽃들인가요?
공원 산책은 아직 쓸쓸하여 식물원 들어가 꽃감상했지요.
병솔나무꽃은 자귀나무꽃이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산으로 들로 수고로이 찾아 올리신 봄의 여신들은
용소님 덕분에 감상합니다.
서울선 봄날이 되어도 못만나기에..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꽃친구들을 만나니 가슴이 설레고 따스해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매일이 설레임의 봄날이 되겠습니다.
상큼한 향기들이 날릴 날들을 기다립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꽃들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저 병솔나무꽃 ...
제주 여행때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병을 닦을때 부러쉬 모양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솔나무꽃은 딱 생김대로 잘 지은것 같아요~
꽃들이 보고싶어 들어가 보았었던 서울숲의 식물원이죠.
예쁜 꽃들의 향기 좋았지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사진은 안데스산맥이 고향인 베르스카펠티피토니아 '레드 스타'
학명 Fittonia verschaffeltii 'Red Star'로 보입니다
제가 댓글을 썼다가 지운 이유는 별 다른 뜻 없이 이름을 다 적지 않아서 입니다
객관적 시각에서 건방져 보일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그 만한 일로 멀리 쪽지까지 날려 주시니 그저 송구할 따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도 빨리 낫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은 아시는것 같은데..나중에 보니 삭제를 해버리셔서
혀 꼬여질 이름이 뭔지 궁금해서 쪽지 보낸거지요.
베르스카펠티피토니아 레드스타....하이고,어렵네요...
한 스무번은 반복해서 입에 올려본 다음에야 이름을 써봅니다.
다시 오셔서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꼭 외워보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활기롭게!
행복한 봄맞이 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지난 주에 작고 아주 소규모 열대식물원을 찾았습니다..
3번(클레로덴드롬)을 담고서 꽃이름을 몰라서 팻말을 찾아 이리저리 헤맷던 기억이..
덕분에 꽃이름을 알게되어 더 기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레로덴드롬은 하얗고 붉은 꽃을 담으셨을까요..
새하얀 포잎 사이에서 피어나는 붉은 꽃과 긴 수술이 정말로 예뻤던 기억..
붉은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익어가면 새하얗던 잎도 연보랏빛으로 물들어간다 하더군요.
꽃들의 세계는 참으로 신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