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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향기(건설공고 와룡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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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81회 작성일 17-0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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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 밑에 벌써 큰개불알풀(봄까치꽃) 많이 피었는데...
매화 담느라 진사님들 발밑에 무참히 짓밟히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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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야생화보다 먼저 매화꽃이 만발 한 가 봅니다.
해남 매화농장에도 매화꽃이 활짝 피웠다는데 아직은 가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매화담느라 무심히 밟히는 야생화도 그렇고...
아무 죄없이 무심히 밟히는 민초들도 그렇고...
세상은 그리 무심히 지나간가 봅니다.
또한 모든걸 신경쓰고 살면 사람이 아니고 신의 마음이겠지요..

고운작품 즐감하면서 허접한 생각에 감깁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만 바라보느라...발밑은 보이지 않았던 게지요..
그곳은 주인공 매화아씨만 대우 받는 곳인가 봅니다.ㅎ
수고로이 담아오신 청순우아 고품격 매화아씨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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