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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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7-03-15 12:50본문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집 입구 화단에 작은 풀잎을 보고
우리 다정이가 할머니 꽃이 오네^^
그러더군요
작은 꽃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늘 고운 작품 고마워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속에 광대나물꽃과 큰개불알풀(봄까치꽃) 피었네요...
며칠전에 광대나물꽃에 벌 한마리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고...
산수유는 벌써부터 노랗게 꽃을 피우고...
오늘 아파트옆 공원에 갑짜기 목련이 활짝 폈어요...
하루하루 다르게 꽃들이 앞 다투어 피는거 같았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발길에 봄내음이 물씬납니다,
봄 향기를 가득 머금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의 행복한 산책이네요~
살짝 쓸쓸할 풍경속에 햇살이 가득 차서 넘 즐거워보여요.
참새,직박구리,까치...새들도 두루 만나시고,
산수유 봉오리들 위에 있는 예쁜 열매는 뭘까요...
버들강아지들도 노래를 부르는듯하고,
광대나물도 춤추듯 재미님께 인사하고
예쁜 봄까치꽃은 넘 생기롭네요.
봄날의 싱그러운 풍경들속에서...잘 쉬어갑니다.
더욱 행복한 봄날 만들어 가시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만나러 공원 산책하셨나 봅니다
두더지? 가족이 시인님을 환영해 주는듯 하네요
귀여운 모습의 미소 지어 집니다
완연한 봄 풍경은 아니지만 작은 들꽃들과
고개 빼꼼히 내민 꽃망울이 봄은 봄이구나 싶습니다
새들도 만나고 잠시 힐링의 시간이셨겠어요
덕분의 여유롭게 함께 거닐어 봅니다
환절기 건강하게 행복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계절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이란 계절이 아무리 버텨도 봄은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고 있지요..
이제 산책길이 좀 더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들로 채워질 수 있을테지요..
봄꽃들의 향연이 곧 펼쳐질 풍경들을 그려 봅니다..산책길이 환한 미소가 가득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