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이 그리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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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793회 작성일 17-03-23 07:23본문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그리움은 마음 속 한 켠에 알알이 박혀있는 것인줄 모르겠습니다..
그리움으로 표현된다는 것도 살아 있음의 증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가을만 사색의 계절인줄 생각했습니다만, 이 계절 봄도 사색의 계절일 수도 있겠다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진 솜씨가 늘 그 타령이다 싶으니
오고 싶지가 않더이다.ㅎ
늘 변함 없으신 행보 잘 보고 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 그리움 알알이 담아 오셨네요
야생화도 모두 기지개를 피고요 봄은 봄입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숙영님 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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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님
요즘은 재희님과
헤라님의 사진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
우째 솜씨들이 그리 늘으셨는지요.
오매 기죽어서 자주 못옵니다. ㅋ
멋진 사진 많이 보여 주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신형 백마의 위력을 보여주시네요..
정성이 엿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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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님
요즘 부부가 맹 활약하시던데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쟤네들도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을꺼 같은뎅
숙영님께서 넘 적나라하게 세밀히 담으신거 아니시래요?ㅎ
요리 보니 알알이 빛깔이 참 고운거 같습니다
제목이 참 멋지고 좋은걸요
고운 모습 덕분의 즐감합니다 행복한 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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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셨지유?
말씀듣고 보니 그러네요.
너무 들이댄것 같아요^^*
천사의 나팔님
봄에도 좋은가요?
..마을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외암마을 말씀 하시나요?
요즘은 안가봐서 잘은 모르는데
꽃필때 가면 좋습니다
한 4~5월쯤이 좋을꺼 같아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외암마을 이름이 생각 안나서 ㅋㅋ
네 봄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감사해요.ㅎ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버들강아지 솜털이
참으로 곱고 화려합니다.
바람꽃과 노루귀 ~
멋진 모습 보고 싶어집니다.
얼른 올려 주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요즘 사진 솜씨가 얼마나 느시는지
매번 감탄을 하면서 본다니까요~~
모처럼 찍어온 사진도
아직 정리를 못했어요^^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셔요.
낭만포토 함 가볼께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수고하신 1매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 주인님'
올만이셔요^^*
쓰실만한 것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알이 색고운 모습과 부드러운 솜털들 섬세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깊은 시선으로 담아오신 좋은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다.
바쁜것은 핑개고
사진 없음도 핑개고
이제 게으름이 늘었다고 할까요.
이봄 다시 몸을 세워봅니다. 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술이 인상적인데 저는 마음처럼 잘 안 담아지더라고요.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고운 시선, 작품에 잠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올만이셔요.
봄에 또 어디로 출사가시는지
사전에 소문 흘리시면
달려갈께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의 버들강아지의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