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스런 조팝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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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정말 앙증맞고 어여쁘지요.
이곳에도 곧 꽃눈을 뜨겠네요.
사랑스러운 꽃 덕분에 감상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군락을 이루어도, 혼자여도 참 예쁜 모습이죠..
조팝꽃이 핀 다는 것은 봄의 문이 활짝 열렸다는 뜻일테고요..
비가 내리는 수요일이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하얀 조팝나무꽃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세월은 빠르다고 하더니 ...
벌써 3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봄바람과 함께 꽃들이 피여 나니
이젠 바쁘게 출사를 다녀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봄 멋진 작품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정말 빠르죠..
봄.봄.봄 노래를 부른지가 어젖께 같은데
삼월이 벌써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습니다..
봄바람,꽃바람따라 열심히 땀흘리시고 기분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허수님
조팝나무꽃도 벌써 피어났나 봅니다
주말에 경상도로 해서 강원도 여행 다녀왔는데
꽃 구경은 별로 못했던거 같습니다
하얀 작은꽃들이 옹기종기 앙증맞네요
핑크빛도는 몽우리들도 사랑스러운거 같습니다
덕분의 어여쁜 모습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사계 모두가 출사의 계절이긴 하지만,
그래도 봄이란 계절이 봄꽃향기를 보듬는 그 기분으로 기다림을 견뎌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께하는 출사가 단점이 시간에 쫓긴다는 것일테죠..개인 행동의 제약 때문에 조금은 불편하지요..
그래도 함께하면 정보도 얻고 외롭지 않고 비용도 아낄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함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자알 챙기시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연두빛 잎들만 보았는데 앙증맞은 꽃잎들이 피어났군요.
이 꽃은 울집앞 도로변 화단에 나무들 많아서 좋아요.
꽃 피어나면 그곳에서 많이 즐긴답니다.
잎도 몽오리도 꽃잎도 모두가 귀엽고 예쁜 조팝꽃 미리 즐겨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예쁜 모습과 앙증스런 모습때문인지
요즘 길거리 화단에도 많이 심어놓았더라고요..
요녀석들은 산책길(작은동산)에서 만났지만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머리를 박고 정신없이 담았습니다..해마다 그러하지만요...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멋진 날 되시길 빕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Heosu님의 앙증스런 조팝나무꽃이 무척 곱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