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꽃과 개나리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미선나무꽃과 개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95회 작성일 17-03-28 23:58

본문


미선나무꽃
개나리꽃은 처음으로 몇송이 만났네요.
국화과의 꽃 "관동화"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미선나무 꽃도 있나요? 꽃 이름도 많고 새 이름도 많고
이름 없는 것은 없나봐요
늦은 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제 서울도 꽃들이 많이 피고 있나봐요  늘상 방콕 신세라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요
감기가 한번 공격하면 떠나지를 안네요
우리 방장 아우님도 조심 하세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이 영원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반갑습니다~
감기때문에 고생하시고 있군요..
서울도 이제 꽃구경 다니기 바빠질거에요..
어깨 아파서 맬 근육통약 달고 살지만
우리 시인님께 비하면 이정도는 감사하다 생각한답니다.
힘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 몇송이 겨우 만났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개나리들이 활짝 피어난것 같습니다.
출근길 창밖으로 만나고 있네요.응봉산이 노랗고 노래졌네요.
옷은 여전히 겨울옷을 못 벗었지요..ㅎ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 미선나무꽃
하사하고 예쁨니다.
어제 차를 타고 뚝섬한강공원 지나다가 보니
그곳에는 개나리가 많이 피여 있었습니다.
아마도 주말쯤에는 활짝 필것 같으니
산책 다녀 오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사이에 온통 노란 풍경이 된것 같습니다.
응봉산은 개나리축제가 시작되었죠.
헤라님 가시겠구나...그런 생각하며 웃었죠.
가까이 살아도 응봉산 한번 올라볼 시간이 없네요..
일요일 오후에 한강의 노란 꽃길은 잠시 다녀와야겠어요.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선나무는 순 토종 우리나라꽃이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저 꽃보면 왠지더 귀하다는 느낌이 나던데요.
노란 개나리까지 피어나니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우리 꽃 귀한 꽃입니다..
꽃잎은 하얀색 분홍색이 있더군요.
꽃 지고 난뒤의 열매가 부채 모양을 하고 있어 미선나무라 부르게 되었다네요.
개나리도 피어나고..
색색의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완연한 봄 많이 즐기십시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선나무꽃도 조팝꽃처럼 작고 이쁜,그리고 앙증스런 꽃이죠..
잎보다 꽃이 먼저 핀 모습이 발길을 아니 멈출 수가 없지요...
노오란 개나리꽃도 한창이고요..뿐만아니라 봄꽃들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려
맘 설레게 하더라고요...발품을 많이 팔아야겠는 데 몸이 따라 줄지 염려도 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색은 동네 한강에서 한그루 만났고,
분홍빛이 더욱 화사하게 예쁘더이다.
개나리꽃은 일주일새에 노랗게 많이들 피어나 있는 모습
출근길 창밖으로 스쳐보곤 합니다.
분홍빛 꽃들도 보이고 새하얀 목련도 보이고..설레임의 봄날입니다.
시간만 따라준다면 꽃구경하며 걷다가 걷다가 지쳐 쓰러져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피어나는 꽃들은 절반도 못보고 봄이 갈거라는 아쉬움에..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만간 고궁에 들러야겠어요.
고개 돌리는 곳마다 마음 잡아끄는 풍경 때문에요.
미선나무 꽃도 잘 관찰하고요.^^
시간이 없는 게 늘 아쉬움으로 남아요.
함께 어울렸던 그때가 참 좋았는데..
담에 언제고 기회가 있겠지요? ^^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경궁 어느 길목에 미선나무가 여러 그루 있지요.
늘 부채를 닮은 갈색 열매만 보다가 예쁘게 꽃 피어난 모습을 처음 만난것 같아요.
생강나무꽃 고운 모습들 즐겁게 만났고..
이제 갈수록 더 아름다울 풍경들이 펼쳐지겠죠.정말 늘 시간이 아쉬운...-.-
함께 어울릴수 있었던 시간들이 꿈같이 흘러갔네요.
나중에 여유로운 시간들이 많아질 그때엔 몸이 따라줄지 걱정이 된답니다.
건강 잘 지켜가시길 바라구요.
이 봄의 예쁜 풍경들 시간 나시는대로 열심히 즐겨가시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선나무꽃이랑 개나리꽃이랑
왠지 좀 닮은거 같기도 합니다 아닌가요?ㅎ
어젠가 티브에서 나오는데 미선나무꽃
꽃받침 떼고 먹는다고 하더라구여
몰라서 그렇지 꽃도 참 다양하게 많은거 같어요
그저께 현충사 나갔다 왔는데
개나리는 좀 더 있어야 활짝 필꺼 같았습니다
덕분의 오늘은 미선나무꽃 하나 더 알고 갑니당^^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자매지간같습니다.ㅎ
아,먹기도 하나요?
먹을수 있는 꽃잎도 꽤 많은것 같습니다.
유년의 시절 봄날에 참꽃은 산에 다니면서 많이 따먹곤 했어요.
또 어떤 꽃잎은 씹으면 달짝지근했던..

현충사의 개나리는 아직 좀 더 있어야 하는군요.
서울은 이제 활짝 피어난것같기도 합니다.
주말 퇴근길에 서울숲이던 한강이던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선나무 또 몽땅 올려주셨네요 이쁩니다 이뻐요 ㅎ
개나리 아직 못 본 1인인디 ㅎ
부지런한 푸른님 한강이 반가워 하겠습니데 ㅎㅎ
참 4/ 2일 롯데월드 타워에서 불꽃축제하는데  한강서울숲 근처도 포인트입니다
구경 함 가 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유원지에 딱 한그루 있어서..몇송이 못 본 아쉬움에
많이 피어나있는 곳으로 보러 갔답니다.
핑크색 많아서 이뻐서 좋았는디 사진은 어째 개나리꽃 담기보다 힘들더만요.ㅎ
출근길에 한양대부근 지나가는데 며칠전부터 한강변이랑 응봉산이랑 온통 노란 개나리들이 보이드라구요.
응봉산의 개나리축제 시작되었죠.서울숲까지도 이어지는..
불꽃축제...한강 나가봐야겠네요.ㅎ
여의도 벚꽃축제도 올핸 가봐야겠는디....시간은 없고 봄은 짧고 워쩐대요...
울 님들의 작품들로 즐겨야지요뭐~

Total 348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