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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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7-03-31 14:13본문
수리산의 노루귀
솜털이 보송보송 귀여운 모습
보면 볼수록 예쁘다.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예뽀요~~
참 잘 담으셨어요~~
저도 올라간 할건데
이렇지가 못해요 ㅠㅠ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제가 담은 노루귀는 솜털이
부족한것 같은데
예쁘다고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 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쁩니다 곱습니다 환장하게 .. ㅎㅎ
고운 노루귀 감상하다가 출사 갈까 또 뽐뿌질 당해봅니당
수고하신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헤라님
봄날 멋진 행보 주욱 이어가세요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노루귀의 귀여운 모습
실물은 참 고운데 ...
제대로 담아지질 않았습니다.
고운 봄날 멋진 4월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모습 참 예쁘지요
솜털이 보송보송 연학한 그모습 여러각도에서 잘 담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동강 할미꽃 담으러 먼곳까지 다녀 오셔서
피곤하실텐데 다녀 가셔서 ...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솜털이 뽀송뽀송하니 느낌은 더 포근하고 따뜻함으로 다가 옵니다..
따스한 봄햇살이 그러함을 배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색깔도 예쁘기 그지 없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예쁘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노루귀는 솜털이 포인트인데
실물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늘 편안하시고
즐거운 휴일 저녁 시간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리산노루귀 참 멋짐니다.
좋은모델 찾으시느라 모델료좀 들으셨겠네요.ㅎㅎㅎ
남쪽은 이젠 노루귀가 없어진듯합니다.
하여 중부지방으로 나가 보려다 엉덩이가 무거운 관계로...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수리산 노루귀 ~
해마다 숙영님이 초대해 주셔서
여러분들 만나서 귀여운 노루귀
보고 왔습니다.
위에서 깽깽이풀 예쁘게
보고 내려왔습니다.
아름다운 봄 ~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기엽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늘 다녀 가시고 ~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고운 봄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