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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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7-04-12 19: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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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 봤던 큰괭이밥...
처음 멀리서 봤을때는 흰제비꽃 종류인가 싶어서 갔더니
왠~걸 ^^...큰괭이밥였습니다.
계곡 흙과돌사이에 고개를 숙이고 있어
사진으로 담기가 여간 힘드지 않네요...
햇볕은 부족하고...
주위에는 풀과마른나뭇잎 가지가 널려있어 주위배경이 지저분하고...
꽃들이 고개를 숙여있어 덜핀것인지 피었다가 질려고 하는것인지 모르겠으며...
도심지 주변에서 많이 피어나는 괭이밥하고는 완전히 다른 꽃이네요..
어느 사이트에서 작은괭이밥도 봤습니다
해마다 이른 봄 되면 항상 제일 먼저 야생화를 올려주신 용소님 덕분에
야생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고마움을 느끼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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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괭이밥과 흰제비꽃..함께 있는 모습 예쁜데요~
고생하신 덕분에 큰괭이밥 자세히 바라봅니다.
모나리자 정님께 야생화에 관심갖게 하신 용소님...좋은 일 하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덕분의 큰괭이밥 감상하나요?ㅎ 고맙습니다
야생화를 참 잘도 아십니다
작아서 담기 힘드셨을텐데 참 이쁘게 담아 오셨네요
붉은빛 줄무늬가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귀한꽃 담아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덕분의 즐감합니당^^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괭이밥,
한 번은 봤던 것 같은데...
담에 나가면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겠어요.
고운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