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도 지나가는거 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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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52회 작성일 17-04-19 23: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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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봄날이 야속하게도 지나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올 봄에는...
처음으로 야생에서 깽깽이풀 만나서 실컷보고 실컷담아서...
괜찮은 봄날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 사진, 나무계단에 앉아 "봄날을 간다"를 듣고 또 듣습니다.
연속 듣기 였으면 가는 봄에게 종일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음악을 원래는 [봄날은 간다 바이올린 연주곡] 으로 할려다가
너무 우울할꺼 같아서 기타 연주곡으로 했습니다.^^
배경음악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을꺼 같아
음악바도 안 숨기고 작게 표시했으며
일부러 재생연속듣기 설정 안하고 한 번 실행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배경음악을 스위시 영상으로 만든것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음악 중단하는 Esc 키도 안 먹히고...
에구~
오늘 오후에 비도 살짝 오락가락 해서인지...
음악 들으니 가는 봄이 더 아쉬운 밤 입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어느꽃이 깽깽이인가요? 다 이쁜데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에 분홍제비꽃 고운 모습에 시선이 좀 더 머물러집니다.
제게는 자주 만나지는 모습이 아니어서요..
벚꽃나무 아래서 연분홍 꽃잎들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이 봄이 아쉽게 지나가네요..
늘 다양하게 담아 보여주시는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작품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