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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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21회 작성일 15-07-09 09:32본문
새벽 길에서의 만남 이에요.
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길!
그 길 걸어본 지가 언젠지 정말 까마득해요.
알알이 맺힌 이슬방울 참으로 곱습니다.
건안하시지요.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 시인님 건안 하시죠~ ^^
더운날들이 계속 이어지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도 시원하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 시인님...
이슬방울들이 어쩜 저리 동글동글 사랑스러울까요?
작은 구슬들이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담으시며 살포시 미소지어 지셨을듯 하네요
덕분의 즐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방울 머금은 멋진 모습
수정처럼 영롱하고 아름답습니다.
새벽길에서 만난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님 말씀 처럼 미소 가득 했지요~ ^^
어찌 담으면 되는지 생각 뿐이고
그저 어설프네요 ㅋㅋ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더위 조심 하소서.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사진이 영 안담아 졌답니다
그래도 물 방울 보는 순간 와~~ 그랬지요 ㅎㅎ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되소서.^^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의 새벽길에서 의 작품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