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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메타쉐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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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33회 작성일 17-05-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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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길 아니고 봄입니까?
서늘해 보이는것이 조기로 피서를 가도 좋겠다는 느낌이 듭니다.ㅎ
쭉 뻗은 메타쉐콰이어 길은 그 어느 계절이어도 좋은것같습니다.
싱그러운 길 눈으로 천천히 걸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지난 주 일요일 경남수목원(진주)을 찾았더랬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입장료가 무료라 '땡잡았다'란 기분이었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뜻대로 담지 못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먼 길을 찾았는데,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챙기시고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森宮林柱!
망국이 없는 늘 푸른 木國의 궁궐 기둥들 같습니다.
새 대통령, 새 정부가 길이 빛날 업적들을 남기기를...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자유당 정부부터 박정부까지를 살펴보면
답은 나와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미세먼지가 육신을 어지럽게 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멋진 봄 날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ㅡ로운  초록의 향연  보는  이사람도  마음의  동요를  느끼네요
더운  여름철이면 더욱더  시원한  느낌이 닦아  오겠지요
허수님  저도 가끔  사진을  찍어  이곳의 올리지만
보는사람도  올리는사람도  마음의  행복은  다 같을것 같아요
목적지 까지  달려가는  기쁨  완성해서  올리는그 감동    오늘따라
사진을 배워  보람있게 컴에  올리는그런 기쁨이  두배입니다
 좋은하루 하셔요 허수님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오래 전부터 영상방만 들락거리다
포갤방을 알고, 카메라를 장만하고, 늘지않는 실력이지만
검색창에서 검색을 할때 그 설레임 그리고 찾아가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요즘들어서 졸음때문에 무지 조심하고 있답니다...동행하는 마눌님도 졸음쫓아 주는라 고생하죠..(웃음)

봄의 낭남을 만끽하는 상큼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초록의 세상이네요 길도 구부러진..봄부터 연녹색을 담으셨네요
허수님 덕분에 급 메타길도 함 가 봐야겠어요
초여름 오월은 여기저기 넘 푸릅니다 막 푸르러서원.. ㅎ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외출하세요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봄은 무럭익어 벌써 여름 문턱 앞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연두빛이 초록빛으로 옷을 갈아 입고 볕을 보듬는 나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메타길은 담양이 참 예쁘고 아름답는데 그 곳까지 못가고 진주수목원에 만족했지요...
다만 생각보다 예쁘게 담질 못해서 아쉬웠습니다..100년 전통 진주비빔밥도 긴 시간을
기다리며 먹을 만큼은 아니었고요...이번 진주여행은 별로였답니다...

봄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여름에게 등 떠밀려 갑니다..
즐겁고 상큼한 봄날을 많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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