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닿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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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떠난 여행
홀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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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님의 댓글

산의 능선을 닮은 소나무가 그늘을 드리우는 곳.
산의 그늘처럼 드리워진 물이 산을 품고 있는 곳.
언젠가 가 봤던 곳처럼, 살았던 곳처럼
왈칵 그리운 마음이 드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홀로 떠난 여행,
마음이 닿으면 쉬어가는..
여유로움 가득한 모습이 풍경속에서 느껴지는듯 합니다.
푸르름 가득한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urewater님의 작품이 무척 곱습니다.
고이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