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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과 나팔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765회 작성일 15-08-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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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의장풀꽃과 나팔꽃
그 색깔이 비슷하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그러네요 색감이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빛깔들이라 더욱 이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요즘은 전 보단 좀 시간이 여유로워 지신거 같아
작품도 감상하고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나팔꽃과 뫼꽃 구별이 좀 어렵네요
닭의장풀꽃에 한참 머물며.. 누굴 생각한 여름날이 생각나네유 ㅎㅎ
찍기 어려운데 잘 담으셨구나양 힛~ 언제나 행복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꽃과 나팔꽃을 꽃으로 구분하기 힘드시다면...
꽃받침을 보세요~~
메꽃은 꽃받침이 매끄럽고 양손바닥이 기도하듯 감싸고 꽃대와 줄기까지 털이 없고 매끈합니다
또한 꽃대 하나에 꽃은 하나씩만 달리지요

나팔꽃은 꽃받침이 지저분하고 끝이 열려 있으며  줄기까지 털이 많습니다
꽃은 꽃대 끝에 1~3개씩 달리지요

위 사진에서는 미국나팔꽃과 둥근잎미국나팔꽃의 혼생으로 보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저두 설명 들으면 그때 잠깐 이해되는가 싶다가
담에 보면 메꽃인지 나팔꽃인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나팔꽃인가 싶어 검색했더니
비슷하길래 걍 나팔꽃이려니 했습니다ㅎ
아래에 작음꽃동네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셨네요
작음꽃동네님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대체 누굴 생각한 여름날이셨을까요?ㅎ
대충 담아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고 살짝 덥기만 했습니다
재희님께서도 늘~~ 언제나 행복 만땅 하셔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말이 "짧은 즐거움"이라는,
닭장 주변에 많이 피어난다 해서 붙인 이름이라는데,
왜 닭장의풀이 아니라 닭의장풀이 되었는지...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의장풀은 닭장 주변에 많이 피는 꽃이 아니라
꽃에서 닭의 변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닭장 주변에 가면 닭의장풀꽃의 냄새가 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작음꽃동네님...
이름 설명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거 같습니다
닭장옆에서 잘 자란다 하여 닭의장풀이라고도 하고
꽃의 모양이 벼슬을 단 닭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그렇다는 분도 있고...
작음꽃동네님 말씀 보니 냄새 때문인가 싶기도 하네요
달개비 닭의밑씻개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식용으로도 가능해서 효소를 담기도 하고
나물로도 먹고 꽃을 말려 차 위에 띄우기도 한다네요
당뇨병에 좋다고 합니다
암튼 닭의장풀의 대해 이번에 지대로 알게 됩니다
두분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꽃말이 짧은 즐거움 이었군요...
닭의장풀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저도 몆번 시도하였지만 ....
공운작품 즐감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작은 꽃들은 맘처럼 쉽게 담기진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 여러장 담긴 담았는데 별로 맘에 드는건 없네요ㅎ
가끔 어쩌다 실수로
째끔 괜찮다 싶은것도 담기는거 같어요
아침엔 사진 잘 안 담는데 나름 햇볕이 괜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월도 하순으로 달려 갈려고 하네요
남은 날들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번 사진 유혹해 갑니다^^
왼쪽 빈 공간에
글씨도 잘 보일 것 같고요^^
음원도 어울릴 것 같네요
음원 소스 찾는법 알았어요^^
그리 간단한 것을 엉뚱한 곳에서 헤매었으니...아둔 하기는^^
두 나팔꽃 글과 잘 어울리겠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빈 공간을 좀 두고 담을려고 생각은 하는데
고게 잘 안되고 쉽진 않습니다
아마도 초보의 한계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8번 사진 그나마 글이 좀 잘 보이긴 할꺼 같습니다ㅎ
음원 소스 이제 아셨대요?
지난번 제가 갈켜드린대로 하심 정말 쉬운데
암튼 이제라도 아셨다니 한결 편하실듯 합니다
그럼 고운글 담아서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전 그럭저럭 잘 지냈는데
다연님께선 무더위의 어찌 잘 지내셨는지요?
님 동네는 무척 더우셨을껏인디...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들인거 같습니다
풀냄새 폴폴 전해지셨나요?ㅎ 감사합니다
남은 더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연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천사님! 멜 답도 못 드렸습니다 죄송해요
 닭의장풀도 있나요? 잘 뵜습니다 나팔꽃이 예뻐요
댓글 주셔서 무척 반갑고 감사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멜 답장도 못주신거 보니 그간 무슨 일이
좀 있으셨었나 싶습니다
부담없이 여유되실때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닭의장풀 못 보셨나요?
도시에선 잘 못 보실수도 있는데
살짝 시골길에선 흔하게 만나지는 꽃들입니다
작지만 빛깔도 곱고 볼수도 앙증 맞고 귀여운 꽃이예요
다시 더워진 날씨의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의장풀이 빛을 받아서 넘 곱고예쁩니다
나팔꽃이 아니고 뫠꽃 같기도 합니다
나팔꽃이면 뫠꽃이면 어떻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꽃들인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아무래도 좀 빛을 머금은 꽃들이 한결 곱긴 한거 같아요
아침 햇살이 나름 괜찮고 좋았었습니다
이름 정확히 알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이름좀
모르면 님 말씀처럼 어떻겠어요?ㅎ
그냥 보면 즐겁고 함께 공유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건강하게 남은 여름도 고운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증스럽고 예쁜 보랏빛 달개비꽃
그리고 나팔꽃 그 예쁨에 시선을 빼앗기고 맙니다..
파아란 하늘빛도 참 곱고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달개비꽃이란걸 아시네요?
전 어릴때 달개비 이름은 마니 들었던거 같은데
솔직히 같은 꽃인건 이번에 확실히 알았던거 같습니다ㅎ
나팔꽃은 게으른 사람은 못 볼꺼 같아요
아침에 분명이 활짝 피었더니 한번 더 담아볼까
다시 보니 입을 꾹 다물어 버려 어디에 꽃이 있었나 싶더라구여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닭의장풀... 그런 이름의 꽃도 있었습니다.
소나긴 님의 덕에 처음 봅니다.
야생화 인지요?

닭의장풀꽃도 나팔꽃도 님만은 못하지만 참 곱습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이번주 후반부터는 폭염이 사라진다 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갈이 가차이 옵니다.
늘 기분좋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왠지 자주 뵙는 기분ㅎ
닭의장풀 첨 보신다구여? 어릴때 보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시골길 걷다 보면
흔하게 볼수 있는 정겨운 꽃인거  같습니다
야생화? 들꽃 맞는거 같습니다
저만은 못하다는 말씀 올만에 들어보는거 같어유
당최 믿기지는 않지만 암튼 고맙습니당ㅎ
금욜쯤인가 비내리고 더위도 사라질듯 싶은데
봐야지 또 모를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때가 되면 갈이 오지 않겠나 싶네요
젤 좋은 약은 웃음이라고 합니다
님도 하하하 마니 웃으시며 기분 좋게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모양이 벼슬을 단 닭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전 이쪽으로 설명을 잘 했는디..ㅎㅎ
푸른꽃잎 두장과 노란 꽃술 함께 한 그 신비로운 모습에 끌려
저 작은 꽃잎 앞에 카메라 자주 들이댔었는데....잘 담아내기가 힘들었어요..
보랏빛 나팔꽃도 어여쁘고 사랑스러운데
닭의장풀 고운 모습들에 시선이 자꾸...ㅎㅎ
멋진 작품들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그러게요 닭 벼슬하고 닮긴 한것도 같습니다
누가 따질껏도 아니고 내키는 걸로 하나 설명하시면 될꺼 같아요ㅎ
암튼 볼수록 빛깔 좋고 앙증맞은것이 꽃도 이뻐요
꽃이 작다보니 맘처럼 한번에 잘 담아지진 않더라구여
그래 여러장 담아서 그나마 좀 나은걸로 골라 봤습니당ㅎ
저두 저날 담으며 왠지 닭의장풀의 시선이 좀 갔었다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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