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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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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7-05-27 00:46

본문

몸살처럼 찾아오는 갱년기 증세 다독이느라 식겁을 하고 있는 날들입니다.
목,어깨,허리 늘 뻐근하고,
손목터널증후군은 또 뭔지..
모니터화면의 활자들도 가물가물..

누구나 그정도는 아픈거라고 한다면 엄살이겠지만
몸 좋아지자고 먹는 이러저런 한주먹의 약도 별 효과가 없기에
당분간 컴을 좀 멀리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시마을 지붕 아래서,
멋진 풍경 아름다운 풍경 늘 함께 하는 이곳에서 좋은 휴식 취하며
많은 날들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푸르니를 아껴주시고 늘 따스함으로 대해주신 좋은 친구님들 참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행복하세요..



-삽입음악; Donato & Estefano - Con Su Blanca Palidez( A Whiter Shade Of 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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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아우님!
사임 소식에 가슴이 먹먹 합니다
내 딸이 갱년기 장애로 너무 고통스러워 하고 약을 써도 잘 낳아 지지 않는 병이에요
저는 또 어깨도 한쪽이 심줄이 파열 됐고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손을 쓰기 힘들어요
쉬어야 하는 것이고 약도 하루 3번을 한번에 열개 이상 복용 한답니다
우리 작가님은 아직 아직 젊으신데 어찌 하노...... 힘내세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법이니까요 빨리 치료 하십시요 걱정 됩니다  기도 할께요!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사랑하시는 우리 큰언니 영숙 시인님..
어찌 하노...소리 들을만큼 심한건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 시인님 앞에서 어찌 아프다는 소릴 할 수 있으리요.이정돈 아무것도 아니지요..
직장에서도 열시간을 컴앞에 앉아 일하니 집에서라도 컴은 쉬어야할것 같아서 그런거지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가리니..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의 女人이여~!
오랫만에 불러보네요~!!
늘 아프다길래
멀리서 걱정 오지랍은 펴고 있었지요
자주 전화통화 없어도 가슴 한편에 그냥 머물러 있어 주는 서로의 의지였는데...
그래요~ 건강이 우선이니  휴식 취하시고
시간이 지나면 수월해 지는 갱년기 증후군...너무 걱정 마세요~  이브니까 겪는 거니까요
물가에도 요새는 손부채 수시로 흔든 답니다
갑자기 달아 오르는 얼굴때문에...ㅎㅎㅎ

안 박사님 말씀 따나 이번서울 모임에서 잠깐 볼 수 있는 시간이 났어면 좋겠네요
물가에도 막차 놓치지 않으려면 서둘러야 하거든요~!!
잘 지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지은이가 한방병원서 근무하는데 엄마 먹을 한약을 맞춰놓은 상태지요.
몇달 먹고 나면 좀 좋아질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려니 믿고 마음 편하게 지내보려구요.
그래요...잠깐이라도 얼굴 반갑게 그때 뵙고 이야기하죠.
아이님도 아프신곳들 치료 잘 하시며 매일을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님이야 쉽게 드나들 수 있지만
주인은 늘 걱정하는 것이지요
집안 구석구석 청소는 잘 돼 있는지 대접할 음식은
맵지 않을까 싱겁지는 않을까
입맛에 맞을지 늘 고민하는 것이지요
어디 부족하고 잘못된 것은 없을까
잠 못 이루며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갤러리방 운영자로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아니 충실하게 맡은바 소임을 다하셨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 건강을 잃으면 천하에 무슨 소용이 있으리......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히 쉬면서 아픈 곳을
차근차근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날로 초록으로 채색되어가는 저 아픈 곳 하나 없는
싱그러운 나무들처럼
푸르게 푸르게 늘푸르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거운 짐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전혀 없습니다.
즐거운 쉼터였습니다.
이곳저곳 아플 나이가 되어선지 밤에 컴앞에 앉으면 아침에 넘 힘들어서..
좀 쉬어보려고 결심한거지요.
아픈곳들 치료에 더욱 신경써볼거구요..
한 6개월쯤 뒤엔 무거운 육신이 절반쯤의 무게로 가벼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포갤방을 편안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 주신 늘푸르니님,
방장자리를 내려 놓은신다는 소식에 안타깝고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
또한 포갱방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지 못함도  마음 아픕니다...
덕분에 많을 것을 배웠고 깨닫고 즐거웠고 행복했었답니다..그동안 방장님의 배려하는 마음씨 격려
토닥임 가르침은 영원히 못잊을 것 같습니다..하루빨리 쾌차하시어 다시한번 포갱방을
더 편안한 쉼터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땀과 발품도 많이 파셨습니다..
잠시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포갤방을 들려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 쪼끔 더 알았던거 외에는 가르쳐 드린거 없는거 같은디요?ㅎ
이제 허수님 저보다 더 많이 아시고..
무엇에든 해박하신 모나리자님 계시니 걱정 전혀 안하면서 내려놓습니다.
늘 섬세함으로 올려주는 좋은 작품들 감상하며 즐거웠습니다.
계속....바라볼 것입니다.

purewat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늘푸르니님의 노고로 늘 푸른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님의 손목터널증후군에 일말의 원인을 제공한 관람객으로서
미안하고, 긴 세월동안 애정을 쏟아 주신 점 고맙습니다.
빨리 치유 되길 기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물님..아니아니,생수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일말의 원인 제공?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전혀 아닙니다.
20년 넘도록 하루 열시간씩 컴앞에서 일하니 직업병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별 탈 없이 살다가 이제 슬슬 어깨고 허리고 삐긋대기 시작하니 나이가 들었다는 거지요..
오래 아프진 말아야지요..
고맙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건강이 회복 되시면
반갑게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따로 전화드리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 많이 쓰긴요..
우리 시마을을 위해서 참으로 애 많이 쓰시는 사무국장님 생각하면
저는 하는 일 하나도 없는거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사무국장님도 건강 더욱 살펴가십시요.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아프셨네요..늘푸르니님
창고에서 쓸만한 거 찾아서 가끔 쉬어 가려고 했는데
안 보이시면 오기 싫은데요...T.T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ssun 작가님이라 불러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ssun 작가님~
푸르니 안 보이면 오기 싫으시다구요?
우리 ssun님의 집이었었는데요?여전히 팬들 많으시고...ㅎ
무한의 보물창고,멋진 작품들 가끔 풀어놓으시며 쉬어가셔요...
저두 가끔 그 아래서 쉬어갈 것입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머니머니해도 머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니머니....포기하고 쫌 쉬어주면 치료하기가 쉬울텐데
그 머니를 포기할 수 없어서 시간이 좀 걸리네요..
"엄마! 직장 그만두면 안돼?"막내가 여러번...
안되는거 빤히 알면서...ㅎ
이곳도 포기 결심을 하는건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제 팍팍한 삶의 참 좋은 위로공간이었기에..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동으로 다가오는 멋진 풍경들 좋았습니다.
가끔....페이지를 뒤적여보며 열어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그래서 사진도 잘 못올리시고 조용하셨군요!!
휴식하고 건강 되찾으시면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곳이 목이고 어깨고 허리고 하니
밤 늦게 컴앞에 앉는건 좀 무리가 되어서 자제 좀 했었지요.
내려놓고,마음 비우며 치료에 신경쓰려 합니다.고맙습니다.

창밖에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밖에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컴실력이 없어 사진도 못올리고 좋은 작품 감상만 했네요
사진방을 운영하시면서 작품을 올려주시는 방장님께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큰병은 아닌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더 잘 몸관리 하셔서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 경험상 주제넘게 한 말씀만 드린다면 산책 좋아하시니까
걷는 운동을 많이하면서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청계천 복개천 걷는 것이 몸의 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좋다는 말을
유명한 주역학자로부터 들은 바 있습니다 참고로 하시고요
아무튼 충전 잘하셔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갤러리에서 뵙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큰 병은 아니구...엄살 수준인지도 모릅니다.
산책하면서 풍경들 보면서 꽃들 보면서 걸어주는거 무지 좋아하지요.
자연속의 힐링만큼 좋은 처방은 없다는거 잘 알고 있는데..
 그럴 시간을 내는게 어렵습니다.일주일에 한두번...한두시간 겨우..그러네요.
그 한두번을 청계천 걸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빠른시일내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지는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까지 아파지지 않으려 노력하지요.
우울증까지 더해지면 큰일나니까...
용소님의 야생화...계속 감상할 것입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방장님
오랫만에 포갤방에 들어와 보니
방장님이 사임하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
얼른 쾌차하시를 기원드립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반갑습니다.
문자 보내셨는데 답장도 안 드렸군요..요즘 계속 정신없는 날들이라..
고맙습니다.
헤라님도 아프시지 않게 건강관리 잘 하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려주신 흰 꽃들도 왠지 서운해서 슬픈거 같은...
건강상의 이유라고 하시니 옳으신 결정이고
잘하신거 같긴 한데 섭섭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오진 못했지만 한참만에 와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오늘까지 오지 않았나 싶어요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자주 만나고 대화하다 보면
가랑비의 옷 젖듯이 점점 정이 드는거 같습니다
늘푸르니님! 그동안 수고 마니 하셨구요 감사 했습니다
푹 쉬시고 치료 잘 하셔서 언능 빠른 쾌유하시길 바랄께요
가끔씩이라도 방갑게 오시면 좋겠습니당
"엄마! 직장 그만두면 안돼?" 막내따님 말 들으셨음 좋겠는데요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보니 흰꽃들로만 올려놓았네요.
섭섭하다...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풍성함으로 올려주시던 작품들 좋았습니다.
꽁트와 함께 하던 풍경들은 가끔 페이지 뒤적거려 다시 보며 웃었고...
컨디션 좋은 날 컴앞에 앉으면 울 님의 이름을 찾아 그 풍경 아래 쉬어갈 것입니다.
일은 저도 그만하고 싶지만..-,-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닌데 우째 분위기가 그런 듯합니다.
무거운 짐일 수도 있는 게시판지기에서 
물러난다는 것인데 말입니다.
앞으로는 몸 잘 추스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이곳에서
공감과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화한 성품으로 그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시마을 떠난다고 한것도 아닌디...ㅎ
무거운 짐은 아니었는데 제 몸이 부쩍 부실해져서..아직은 건강해야 할 나인디..
건강회복을 위해 지금부터 나자신을 더욱 아껴주려합니다.
고마워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前`PE-房長님!!!
 號稱이,갑자기 變했습니다! 서운하게도..
 새로이 重責을 맡으신,"향기초"任도 `14年에..
"이브"의 當然한 修順이라"는,"물가에"任의 말씀..
 藥局에 多年間 근무하시고,따님이 病院에 從事하니..
 큰 걱정은,안`함니다만..過勞와疲勞의,休遺症이신듯如..
 모쪼록 健康을 잘`돌보시어,快兪하시고..늘,健康+幸福`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 가면...원장님이 스트레스에 과로란 얘길 늘 하시지요.
스트레스 안 받고 편안히 산다는게 어찌 쉽겠습니까..노력은 합니다만.
좋은 약 먹어주고...건강에 좀 더 신경써보려고 일단 집에서의 컴을 안하기로 결심한거죠.
안박사님도 건강 잘 지켜가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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