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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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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7-06-01 07:09

본문







화분에 꼽아둔 꼬챙이는 고양이가 화분에 흙을 파고
응가를 해서 어쩔수없이 꼽아둔것이어요.














꽃을 좋아하는마음 위 화초는 꽈리 나무여요
이꽈리 식물 작년에 어느곳에 집단으로 꽈리 매달려있길래
2 km 는 걸어서 몰래 흠쳐왔어요
꽃 도독도 죄가 되나요? ㅎㅎ
가을에 꽈리 열리면 그때 보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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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수영하고  집으로 와  화초를  보니 저 빨강  꽃들이  활짝  피어있었어요
넘  예뻐서  이렇게  올려봤어요
개인주택엔  이렇게  화분을  가질수있어  좋아요 .
빨강  앵두는  볼때마다  가슴아픈 사연이 있지만도  어쩌겠어요
 홀로 매달려있네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안녕 하세요.
집에서 기르시는 예쁜꽃들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이른 아침 즐감하고 ...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늘 건안 하세요.산을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아직 집에  계셨네요
네  보잘것  없지만  그냥  올려봤어요
겔러리방에  뭐  좋은 사진만  올리겠어요
그져  함께  동행하고  참여하는공간이지요
 특히  울 헤라님은  실력이  좋아서  맘껏  발희하시고요
전 맨날 배워도  못따라가요
 그냥  참여하는  회원으로  봐주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온통 집안이 꽃동산이겠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사시는 산을님은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꽃을 키운다는 것은 여간 정성과 부지런해야는데
잘 키우셨습니다
꽃 도둑은 무죄라 아뢰옵니다 ㅎ 
저도 꽈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새끼를 치면
한 그루 분양을 부탁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넉넉하시고 다정다감하신 산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울 김선근  고문님도  찾아주셨네요
시마을  겔러리방엔  이렇게  정겨운  답글과  보살핌이있어서  더욱 더  정겹습니다
김선근  고문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언젠가  고문님이  살고 계신  동네  꽃계 간장  무한리필 갈  기회가 있으면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셔요. 고문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長`벗任!!!
 恒常 바쁜 "스케쥴"에,늘 바쁘신 "울`벗"任!..
"불러도 對答없는 메아리" 일지라도,어쩔수없이..
"산을"任의 뜨락에 피어나는 꽃들은,益히 보아와서..
"아마릴리스,제라늄,붉은`나리꽃,앵두나무`열매" 等`等..
"앵두꽃"깊은`事然은,예前에 들었던 生覺이..아픈`事然을..
"김선근"顧問님의 말씀처럼,"예쁜꽃"竊取는~無罪`랍니다如..
"메밀꽃"任! 언제`쯤엔가~"아름다운 同行에,함께하고 싶습니다"
"김선근"顧問님!,"산을"任!,"헤라"任!,"김재미"任! &"Heosu"作家님!..
"詩마을"에 늘 함께하여, 感謝드리오며..항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안박사  벗님에게  버터  댓글달어드려요
 곳 외출이  있어서요
 울 안박사님은  수차 말씀드렸지만  늘  자상하시고  어김없이 갑장  댓글  달어주시고요
박식하신  벗님  그래요
 언젠가  서울서 미팅한번 가져 봅시다요
그런데  요즈음  3갑장님이신  삿갓님이 안들어오시네요
 제가  전화한번  드려봐야할것 같아요
ㅎㅎ  겔러리방에서  제가  할일은  화합하고    먼곳으로 떠나실까봐
꽉  붙잡아 매달려  함께  동행하는것이죠
그건 제가 할일이지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탱탱하고도 붉은 앵두가 유독 눈을 사로잡습니다.
화초 잘 키우는 분 정말 부러워요.
집에 몇 개 안 되는 화초 건사하는 것도 한 달에 한 번 물주는 걸로
통일시켰거든요. ^^
멋집니다, 산을님.
아침에 일어나면 상큼하니 더 좋을 것 같아요.
덕분에 정겨운 모습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앵두를 보니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어찌 저토록 예쁘고 앙증맞는지...정말 깨물고 싶어 집니다..
사람은 땅을 밟고 사는 것이 즐겁고 행복함이라 하더라고요..
정성들여 가꾸신 화초들 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래요
저 앵두나무  언젠가  남편이  모종해온지가  어언 몇년이  살어있네요
난  저 앵두나무  볼때마다 미안하고 마음아픈사연이 있지만
남편이 가꾸니  어쩌겠어요
올해는  화분에서  더큰  통으로  분갈이 해주어야  겠어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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