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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기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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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15회 작성일 17-06-06 23:37

본문

하나의 꽃잎을 보면 그리 예쁘지는 않지만,
늘씬한 줄기에 종 모양의 꽃이 오종종 매어달림으로 피어나는 모습이
볼때마다 신비로움으로 바라보게 되는 꽃입니다.

꽃말;열애,사랑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사랑을 고백할때 선물하면 좋을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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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사님
방갑습니다 제가 첫인사?ㅎ
왠지 친숙한 느낌이라 혹시나 검색했더니
방가운 님이 맞으셨네요
닉이 아직은 생소하지만 그래도 오시니 좋습니당

첨 봤을때 디기탈리스 꽃이름도 특이하고
꽃 모양도 특이하다 했습니다
큰키의 올라가며 옹기종기 피어나는 모습도 색다르고
언제부턴가 보면 이쁘고 좋아졌습니다
여러빛깔 함께 있으니 더욱 고운거 같아요
덕분의 고운 모습 즐감합니다
수욜도 홧팅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친숙한 느낌..
그 말씀이 참 기분좋네요~
컨디션 좋은 날 가끔 들를것입니다.
저두 제이름이 낯설어요..
하 숨겨진 닉들이 많아서 예쁜 이름은 할수가 없었네요.ㅎ
디기탈리스 꽃밭에서 잠시의 휴식 좋았지요.
꽃들의 신비스러움..늘 감탄합니다.
고마워요..이쁜 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을 보면 한줄기에 옹기 종기 달려있는
모습이 참 예쁘다는 하는 느낌입니다
꽃말도 참 좋은 글입니다
꽃이름 외우기가 외래종은 힘든것 같습니다
디기탈리스 이름도 예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더욱 예쁜 꽃입니다.
꽃말이 좋지요?^^
외래종 꽃이름은 외우기 힘들지요.
디기탈리스  머릿속에 입력시키느라  수십번 반복했었던..
멋진 유월 보내셔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꽃찍어놓고 이름몰랐는데
가르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이화사하고 깔끔 합니다
아가사 닉네임도 좋네요
아가사 크리스티 라는 이름을 생각나게해주시니
친숙함이 좋습니다
오래도록 친하게지냅시다
샬롬~!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의 디기탈리스 보았었지요.
아가사는 선량한..그런 뜻을 갖고 있지요.
시칠리아에서 순교한 전설속의 성녀 이름이라고도 하더군요.
아가사크리스티 추리소설 작가님도 유명하지요.
친숙하다 하시니 좋군요.
전 오래도록 이곳에 있었습니다.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기탈리스' 꽃이름 기억해볼까 싶어 수없이 되뇌이고 되뇌여도
돌아서면 까먹어 버려 허탈하기가 일쑤였습니다..더구나 꼬부랑글은 더 힘들더라고요..
또 한번 머리속에 담아 둡니다..내일은 또 잊어버릴지 모르지만,
'디기탈리스' 즐감하고 갑니다..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없이 되뇌어보고..또 자주 만나지게 되면 기억되기가 쉬운데
어쩌다  한번 만나고 그러면 계속 이름 까먹지요.
반복학습밖엔 다른 방법 없지요뭐.
그렇다고 허탈한 마음까진 아니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가볍게~  즐겁게~
 몇번 까먹고 다시 외우고 하다보면 어느날부턴가 머릿속에 콕 박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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