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선유도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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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55회 작성일 17-06-11 23:42본문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사님이 누구신가 했지요
바로 늘푸르니 전 방장님이셨군요 ㅎ
닉이 님처럼 선량한 이란 뜻이라지요
힘든 직장일 마치고 잰걸음으로 선유도까지 오신
푸르니님의 고운 모습이 참 반가웠습니다
또한 시마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눈부시게 푸르렀던 선유도의 멋진 풍경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포갤방 사랑 쭈욱 잊지 마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 선택 잘 한거 같습니까?ㅎ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라...
그리움으로 달려간 길목,반가운 님들이 있었지요.
모처럼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늦게 갔던지라 풍경을 즐길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죠.
자주...네에~그럴수 있기를.^^*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갓
멋찐 썃
보쌈해갑니다
1번 자리 포인트 자리로 기억해 두었습니다
멋지네요
또 뵙어요^^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스 근사하지요?ㅎ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우린 또 만나게 되리...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늘푸르니 방장님 앞 서 포갤방을 이끄신 분이 누굴까...아무리 생각해도
기억해내질 못하고 마는,
선유도 이벤트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부터였는지 햇수는 저두 잊어버렸습니다..
전설이 되겠네요..ㅎ
고맙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푸른님의 속깊은 배려심 알지만 닉까지 바꾸신것은 좀..
누가 전방장님 이라고 댓글 라도 쓸까봐 그러셨는지요? ㅎㅎ
전방장님 라고 혹여 부담 줄까 새방장님을 배려하신 것 같아요
어차피 봉사하시는 두 분 아니싱교..
내가 몇년 보노라니 혹자는 남용도 합디다만~
넘치는 방장 오지랍 때문에 안들어 오는분도 계셨고요..
아가사님과 함께 이곳 갤방의 우정은 영원하리라 믿어요
여름밤 광화문에서 벙개 함 합시다요
오늘도 건강 잘 다독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용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배려가 넘쳤나요?ㅎ
시마을 이전부터의 제 이름인디
그냥 당분간 보관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우...
조만간 장기휴가좀 낼 생각이니 그때 연락하리다.
언니 보고시포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까지 바꾸실 필요는 없는데
다른 분이 늘푸르니라는 닉을 쓰게 되면 그간
알고 지내던 분들 혼동이 오지 않을까... 하는...
이름은 좀 아쉽고
만남은 늘 그렇지만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넘 빨리 갔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잡으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담에도 편하게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아가사님의 댓글의 댓글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했어요...
잠깐 내려놓을 생각이었는데 누가 가져가면 어떡하지?뒤늦게...
오랫만의 만남 즐거웠지요~
풍경은 좀 아쉽네요..ㅎ
다음을 기약하면서...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사 크리스티 라는 추리소설로 유명한 여류작가가 있는데
그이름이 생각나네요 모처럼 따뜻한 햇살아래
모임이 좋았던 곳 선유도
다리위 포인트 멋지네요
세사람 걷는길도 유난히 몸매가 멋진 사진찍는 폼의 여인
언제 찍었대요^^ 노치고는 아쉬워 했는데...
선유도 모임도 사람도 경치도 다 좋은 날 이었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사 크리스티가 연상되어지지요?
멋진 다리를 건너 공연장이 있었지요.
풍경이 하 멋져 멈칫멈칫...안 그래도 늦었는데 더 늦어버림.
언제 날 잡아서 하루로 머물러보고픈 곳입니다.넘 아쉬움...
제 좋은 친구님들이 이름 바꿨다고 하 뭐라 하셔서....도루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