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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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41회 작성일 17-06-15 11:49본문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잎들이 모두 한결같이
연꽃을 향해 말 하네요
사랑해
사랑해
하트
하트~~
신기하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삼락생태공원은 안타깝게도 연못의 수질이 나쁜까닭으로
연못이 온통 녹조로 뒤덮혀 악취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련들도 시름시름 앓은 것처럼 보여 마음 아팠답니다...
이왕에 수고한 거 물이 순환되도록해 조금은 깨끗한 환경이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휴일 남은 시간도 조금 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도 시인이시네요.
연잎들이 모두 어여쁜 꽃잎들을 보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끄덕끄덕..
색고운 수련의 모습들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수련도 부산이 가장먼저 피어납니다
어여쁜 수련에게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한 그리움입니당 ㅎ
돌돌 말아준 하투~♡표 연 잎사귀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역시 이쁘게 피었습니다
이곳 관곡지는 7월말까지 또 얼마나 불야성일지요 ..
얼굴에 모기장을 두르고 찍자며 벌써부터 얼굴방충망이 카페서 선보입니다
허수님 덕분에 어여쁜 수련아씨 잘 감상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수련은 부산뿐만아니라 전국 거의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았을까요...
작품을 위해 밤낮 구별없이 다니는 진사님들처럼 할순 없어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싶어 밋밋한 그림에도 나름 신경을 꽤나 쓰죠...마음대로 잘 안되는 것 같지만,
오늘 경주를 다녀왔는 데 연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하더라고요...진사님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겠구나 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