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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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꽃들이 지쳐서인지 이제야 연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진딧물도 보이고 탐스럽지도 않지만 7월초쯤 절정을 이룰듯 합니다.
양동마을, 서출지, 첨성대주변 모두 그러합니다.
진딧물도 보이고 탐스럽지도 않지만 7월초쯤 절정을 이룰듯 합니다.
양동마을, 서출지, 첨성대주변 모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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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비가 자주 많이 내려주야 할텐데요..
멋진 풍경 아름다운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처마 밑에 이불 빨래가
정겹습니다
집 앞 개울가에는
연꽃도 지천이고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하늘을 보니 무지 더우셨겠네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행보 이어 가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나온제나님의 경주소식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맨 윗사진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