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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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7-06-25 23:51본문
향수의 원료로 쓰여진다네요.
5번...에키네시아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는 붉은 토끼풀로 보았느데..
요즘 붉은토끼풀이 너무 많고 점점더 붉어지는 듯 싶습니다.
푸르니방장님께서 올리신 꽃님들은 외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예쁘고 귀여우니
항시 건강하시고 활기찬 생활이 되시길..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핏...붉은토끼풀 느낌도 났나봅니다.
얘 이름이 뭐였드라...??
저두 한참만에 생각났습니다.
건강을 위해....노력중입니다.감사합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허브과의 꽃이네요
허브과면..?
먹을 수 있는
그래서 검색해 보니
인디언들은 잎을 차로 마셨다
흠..향이 궁금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 저 꽃 하 향을 많이 마셔서
요 꽃님의 향이 어떠한지 기억을 몬하겄네욤~
검색해보니 효능이 다양하더군요.
모공수축이나 여드름 피부에도 좋고
스트레스나 우울증 있을때 진정효과도 있어 옆에 키우면 좋다구...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생소한 꽃이지만 어여쁨은 어찔하지 못하나 봅니다..
향수원료로 쓸정도면 꽃향기는 말을안해도 알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브 정원을 다니면 향들에 취해 살짝 어지러워집니다.
진정효과도 있다하니 우울하거나 할때 허브정원을 산책하면 기분이 업될듯..
저야 뭐 늘 동네산책이지만 늘 멀리 잘 다니시니 허수님도 건강 잘 챙기십시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가못이라,,,,,처음 보는 꽃인데
참 예쁘고 화려한 꽃이로군요
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꽃이란 꽃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진실은 항상 소박하고 작은 것들로
우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지요
어디서 저 화려한 꽃을 보면 베르가못이구나 잘 숙지하겠습니다
푸르니님 덕분에 예쁜 꽃 잘 감상했습니다
가슴에 피는 꽃 / 윤보영
목련 꽃보다 화사하고
라일락보다 더 향기 진한
꽃을 보셨나요
내 가슴에 그 꽃이 피었답니다
이 꽃을
매일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늘 보기 위해 내 가슴에
나무 째 옮겨 심었으니까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에 끌려서 가까이 다가갔다가...
은은한 향에 취해서 또 한참 머물러졌나봅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참 많이 반복해서 외워야했던 이름이네요.
사랑을 그리는 윤보영님의 고운 글이 참 좋습니다.
목련보다 화사하고 라일락보다 향기 진한 꽃....괜히 상상을 해봅니다.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가못... 꽃 이름이 뭐랄까
귀족적이랄까요.
중세로 표현하자면요.ㅎ
잘 지내시지요.^^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명문가의 꽃..ㅎ
넘 바빠서 힘들긴 한데
7월부터는 꽃들과 놀 시간이 많아질걸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잘 견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