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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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7-06-28 23:12본문
패랭이꽃
사계국화
백일홍과 귀여운 부전나비
종이꽃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나비는 참 순하네요..
나비 한번 담으려다
땀은 흐르는데
어지럼증 걸려
포기했었던 기억이^^
밑에 계란 후라이 꽃
이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톱만한 부전나비...네에~저 나비는 좀 순해요.
전 쫓아다니면서는 못 담아요.
계란후라이...맛있게 부쳐진 모습이네요.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루니님 두번째 패랭이꽃을 보니까
언젠가 한강 뚝방에 패랭이꽃들이 가지각색으로
피어있더니만 올해는 가물어서인지 그 예쁜 패랭이가
안보여 섭섭했어요
맨처음 내가본 패랭이 넘예뻣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쁜 색색의 패랭이들 많았는데
지금은 띄엄띄엄 눈에 잘 안 띄어요.아쉽지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이 비 그치면 보이지 않거나 시들거렸던 많은 꽃들이 모두들 생기롭게 나타났음 좋겠어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자연친화적인 삶을 영위하려하는 탓 때문인지
꽃들도 자연 발화하여 자연속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자손을 퍼뜨림을 봅니다..
사계모두 온갖 과실이나 온갖 꽃들을 만날 수 있음도 즐거움이요, 행복이지 싶긴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민들레꽃도 보이고 영산홍도 보여요..
언제부터 계절꽃들의 구별이 모호해졌는지...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되기도 합니다.
행복한건 맞습니다만.ㅎ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까치수염 올만에 봅니다 역시 꽃박사님 푸른님 덕분에 안구정화 중여라 ㅎ
개개비 담고 가평 나비 담으러 가자 했는데 넘 더위묵고나니 퍼짐이라 안감
나비가 젤로 어렵더만요 어찌나 부산스러운지 ㅎㅎ
7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언릉 건강 추스리고요 봅 시 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묶여졌던 긴장들이 풀어진듯...와르르 쏟아지는 아픔들이 있습니다.
토요일에 산책 좀 나가봤는데 평지 두어시간 걷는것도 헥헥...ㅋ
이제 치료에 집중좀 해보려구요.
더위에...넘 힘드신 행보는 하지 마옵시구...
나비처럼 가볍게 잘 날아다닐수 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