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의 수국이 절정이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7-07-03 08:17본문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사의 수국 축제때
다녀 왔습니다.
고운 한주 되세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저 꽃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수국화꽃길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헤라님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가 본 태종사 ...
무박으로 다녀 왔습니다.
수국이 한창 절정일때 다녀 와서
고운 추억 고이 간직하고 왔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7월 되세요.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색의 향연이네요
그래서 더욱 신비로울 수 밖에
없는 푸짐한 꽃송이 송이가
보기만 해도
풍성해집니다
아자아자~
힐링 화사사하게 받혀 들고 갑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방장님
반갑습니다.
다양하고 풍성한 태종사의 수국
예쁘게 보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너무 먼거리 이였지만 ...
꽃을 보니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즐거운 7월과 한주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부산 먼곳까지 다녀가셨네요~
점점 수준이 올라 가시는 사진 실력...최고입니다,,,ㅎ
건강 하시어요~!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무박으로 부산 태종사에 다녀 왔습니다.
풍성하고 다양한 수국 ...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늘 부족한 저의 사진을 칭찬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7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넘 멋지고 아름다와요..고맙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너무 먼 거리라 힘은 들었지만
멋지고 아름답게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된 여행에서 얻는 값진 선물인 것 같습니다.
유명한 출사지 두루두루 가보고 싶은데 언제고
기회가 오겠지요.
아름다운 수국 덕분에 감상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무박으로 다녀 온 부산 태종사
힘은 들었지만 ...
수국 터널을 감상하며
꽃속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어제 관곡지에서 담아오신 연꽃
즐감하고 감상했습니다.
八峯님의 댓글
八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다른 것에 신경쓰느라 수국이 피는 것도 몰랐는데.
이렇게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의 아름다움 넘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멋진 음악도 잘 어울리구요..
감사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八峯님
반갑습니다.
탐스럽고 풍성한 수국
요즈음이 한창이였습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다녀 가시고
따뜻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사 수국축제 때 안개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어제 일요일 날, 태종사 축제 마지막날 드디어 그 기다리던 안개가 잔뜩내려
얼마나 큰 설렘이었든지...그러나 전국 진사님들 태종사에 다 모였던 것 같더라고요...
아침 일찍부터 인산인해였습니다..비도 찔금찔금 내리고 사람들에게 밀려 다니며
셧터를 누르다 보니 맘껏 생각한데로 수국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안개와 수국을 함께 만난 것만으로도 행운이요,기쁨이다 생각하기로 했지요..
수국의 향기에 걸음 멈추었다 갑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서울에서 부산은 머나먼 거리
새벽에 도착해서 풍성한 수국을 보니
피로감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안개는 부족했지만 ...
수국과 이야기 나누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전번에 다녀 오시고
또 다시 다녀 오셨군요.
얼른 건너가서 보아야겠습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
공지있음 좋겟어요
누구라도..
꼬맹이 댈구라도 가야겠어요
꼬맹이 댈구 움직이면
무조건 1박2일이니
여유도 있겠습니다~~~
아이 눈에 비친 수국세계가
가히 기적 같겠습니다
아자아자
너래 넘 신나네요
꼬맹이 꼬셔서 춤 좀 춰야겠습니다
쿠쿠
이미 아줌마 박수 치면서 놀고 있다는~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방장님
부산 태종사의 수국
도량 근체에 수국 동산이 ~
그 토록 풍성하고 아름다운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기회 봐서 내년에 함께 가기로 해요.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정말 절정의 고운 모습들이네요!
색고운 수국들의 아름다운 어울림이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풍성한 꽃들만큼 행복감도 풍성함으로 채워졌겠습니다.
잘 담아오신 어여쁜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사의 수국이 절정이고 수국 축제때
다녀 왔습니다.
너무나 먼거리 힘은 들었지만 ...
꽃을 보니 피로가 다 풀리는듯했습니다.
후덥지근한 요즈음 날씨
시원한 냉커피 한잔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어쩐지 아래로 안내려오시나 했더니
이렇게 연출이 있었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빨리 식당근처로 내려왔지요
멋져요 눈부시게요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선물주신 장갑은 삼각대 가방속에 있겠지 하고
더낫으나 왠걸 남편이 장농속에 고이간직요 .
머물다가 갑니다요.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안녕 하세요.
네 ~ 그곳이 연출 포인트라고 합니다.
태종사의 꽃들이 지금도 눈에 선하고
함께 했던 출사 ...즐거웠습니다.
장갑은 제거 사는데 하나 더샀어요.
늘 건강 챙기시고
다음 출사때 뵙기로 하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이 여러 색이네요.
제일 절정일때 가셨으니
사람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요
잘 피해서 담으셨어요.
멀리 다녀 오셔서 몸살은 안 하셨나요?
헤라11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태종사의 수국은 다양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네 ~ 멀리 다녀 와서 피곤했지만
지금은 양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