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연꽃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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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5-08-20 00:55본문
참새도 더웠나보다..
물속으로 풍덩했다가 푸드덕 털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다.까치머리...ㅎㅎ
댓글목록
가을*님의 댓글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연꽃들을 선명히도 잘 올리셨는지 즐감했어요.
물에 젖은 참새를 보니 올여름 무척 더웁긴 했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들 져간다는 소식들이 들려와서
뒤늦게 동네 공원 찾아가서 만나본..
어여쁜 몇송이 활짝 웃어줘서 좋았지요~
참새 목욕하는거 첨봤네요~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모두 진줄만 알았는데,
다녀보니 아직도 연꽃이 많더라고요..
설명이 없었으면 참새가 아니라 직박구린줄 알았을 겁니다..
재밋는 모습을 순간포착을 멋지게 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도 못보고 여름 지나가는줄 알았어요~
고운 모습 만나서 저두 꽃처럼 웃었지요~
귀여운 참새가 물에 풍덩 하고나니 직박구리가 되었네요~
모습이 웃겨서..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과 연밥이 대화라도 나누는거 같습니다ㅎ
암튼 여전히 곱습니다
허수님 말씀 보니 아직도 연꽃이 있나 보네요
저두 스맛폰으로 직박구리가 아닌가 했는데
설명의 참새라고 해서 자세히 보니ㅎ...
참새도 무지 더워서 잠수라도 했나 싶기도 하네요
암튼 물에 빠진 참새 귀엽고 재밌습니다
왠지 좀 터프해 보이기두ㅋ...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연밥들이 마이크로 보여지지 몹니까..
연꽃아씨 인터뷰중~
"이토록 고운 피부에 아름다운 외모 유지하는 비결 한말씀~"뭐 그런...ㅎㅎ
참새가 앉아있다가..
눈치 한번 보다니 잽싸게 풍덩~하고 나오는...그 광경을 보았다지요.
귀엽고 예쁜 모습만 보다가...털털한 모습 처음 봤네요.ㅋ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모습에 한참을 웃습니다.
얼마나 더웠을까. 나도 사워하고 나오면 참새와 비슷한 모습이어서요.
요즘은 연꽃이 꽤 오래갑니다.
하기야 종이 수십종이라 그럴련지요.
저도 빅토리아 연을 한번 더 보러 가야되는데...
게을러서 가까이 있음에도 못가네요.
고운연꽃 즐감합니다.
그리고 힘나는 가을이 왔습니다.
기지개 한번 활짝펴고 힘차게 야산으로 달려보아야 겠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 모습이 웃기지요?
용소님 머리 감으시고 빗질하기 전의 헤어스타일이겠지요?ㅎ
연꽃 보러가지를 못했어요..뒤늦게 처음으로 만난 어여쁜 모습입니다.
기다려줘서 감사했지요.
더위에 야생화들 담아 올려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가을,힘차게 달려가실 모습을 미리보기합니다.기대를...
주말,휴일 멋지게 보내십시요.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진을 참 잘 찍으시내요
저도 물에 빠진 새가 웃어워 한참 보고 있었습니다
사진들을 감사히 담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연잎아가씨 담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