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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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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7-07-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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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레 흘러 내리는 계곡 물줄기를 따라
내 마음도 같이 흘러 내린다 ..

뱀 사 골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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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드려요
지혜산님
우린 처음이죠 차츰 알게 될꺼예요
이렇게 만나다 보면  다음 도 찾아 뵙겠습니다
지혜산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십년전  나  젊었을때    지리산 흘러가는 물에  발담구었을때
넘  발 시려워  후다닦  나온생각이  불현듯  나네요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물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봅니다..
아침이슬 방울처럼 맑고 투명한 계곡물에 발담그며 사랑이야기를 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 듯 스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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