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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7-07-06 23:12

본문

 



 



 



 



 



 


어떤 전래 동화인지 함 맞춰보세요? 3문제



1번 : 못된 아주마니 얼굴 보면 금방 알수 있다는...


 



2번 : 가운데 아자씨 손에 든거를 보시면...참 쉽죠잉?


 



3번 : 왠 여인이 얼라들을 안고 하늘로?


 



아자씨 표정 리얼하네요ㅎㅎ


 



 



황소 한마리 몰구 가세요...


 



 



니들 E.T 맞니?


 



 



 



황금 계란? 헉~~~무자게 무겁네 덥다 더워...


 



 



 



 



후훗! 요건 몰랐지? 내가 다아 지켜보고 있다


 



나두 보구 있다 ㅎㅎ


 



 



올만에 가까이에서 코끼리 좀 볼까 했더니 프로정신이 부족한 넘 같으니라구!


왜 안나오니?...덥고 지쳐서 걍 포기


 



사자만 멀쩡하구...


 



 


니들 다아 왜이러니?...아마도 오수중인가부다


 



 



 



 



푸르름이 좋았던날 나들이 나온 가족이 참 이뻐 보였다는...


 



 



행운의 무지개 보다. 아~~~싸!!!  근데 행운 마자여?


 



 



 



 



4월말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오마야! 요로코롬 윗트로 요리를 하시며 대작을 준비 하셨네용 ㅎㅎㅎ
방가 반가워서 늦은 밤 문 열고 갤러리를 왔다 갔다 했당게 유......

어린이 대공원을 그 옛날 가 봤을때 하고 너무나 다른 걸짝으로 꾸며 놨네요
옛날 할매하고는 차원이 다른 세상이 왔으니 꿈을 꾸는 듯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리 샘님 더위 먹지는 마세요  그 여름 저 땜에 땀 흘려 가르쳐 주시느라
흰 머리 새치와 내천자 주름 생겼을까 지금도 걱정 된답니다
늦은 밤 우리 샘님 뵈오니 기분 짱 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낼은 우리집에서 신부님 뫼시고 봉성체 미사가 올려집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딸을 보러 오시거든요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우리 샘님 가족들 만수 무강 하시도록 기억 하겠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지가 그리 방갑대유?ㅎ 즐겁게 보셨어요
어린이 대공원 저두 한참만에 갔더니 마니 변했더라구여
점점 볼거리 풍성하게 잘 꾸며 놓는거 같습니다

시인님께 포토샵 갈켜드릴때 정말 그해는
더워서 땀 마니 흘렸던거 같아요
새치는 몰라도 내천자 주름은 절데 안 생겼어요ㅎㅎ

미사는 잘 하셨구요?
늘 기도 마니 하시니 주님께서도
그 소원 이뤄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가족 기도까지 해주시구 감사합니다

더위 때문에 숙면을 못하는 요즘 같아요
낼은 비도 마니 내린다 하고
장마와 무더위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시작되는 한주도 힘불끈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말의 다녀가셨다구요
애궁  이곳에서 5분거리에 살고 있는제가  만나러  찾아갈것을요
사진은 찍는사람의  따라 이렇게  다른  작품이 나오네요

가까이  살어서인가 이곳을  맨날  찾아  운동도 하지만
천사의 나팔님이  찍으신  작품은  더욱더  아름답습니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映像Image-作家님!!!
  한編의 "다큐멘터리`드라마"를,演出하신~"천사의나팔"任!..
 "서울`어린이大公園"의 風景이,그`옛날의 貌濕과는 差異가`많아..
 "메밀꽃"任의,"죠깅코스" 입니까?멎진公園과 이웃하시니,幸福하심!
 "은영숙"詩人님도,感動깊은 글월을.."When I Dream"曲 들으며,즐`感유..
 "천`나"作家님! 感謝드리오며.."울`任"들과 함께,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큐멘터리`드라마?ㅎ 고건 아니구...
그냥 사진만 보는거 보단 짧게라도
이야기가 있으면 보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님께선 언제 가보셨는지 몰라도
저두 한참만에 갔더니 못보던 것들도 있고 달라져서
아 세월이 흘렀구나 실감했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다시 함 찾아가보세요
메밀꽃님도 가차이 사신다니 두분 동행하셔두 좋겠다 싶습니다
오셔서 고운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은 게시물에 인사드리면 되지만
그렇지도 않으시니 더욱더 고맙구 힘이되네요
시작된 한주도 즐겁게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5분 거리에 살고 계신다니 부럽네요
집 근처에 큰 공원이나 산책로 있으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서울 사는 칭구랑 정말 올만에 갔었습니다

담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와야 보는 사람이
더어 즐겁지 않은가 싶어요
좋은 풍경엔 누가 담아도 왠만큼은 좋게 보이게
나오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아주 초보가 아닌담엔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작되는 한주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화나라에 다녀 온 느낌입니다..
아니, 동화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돌아갈수는 없을테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어린시절로 돌아가야지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린이 대공원은 이름답게
정말 어린이를 마니 배려한 공원 같습니다
볼거리도 풍부하고 놀이기구도 있고...
꼭 어린이가 아니어도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하루를 보내기 참 좋은곳이 아닌가 싶어요
그럴수 있다면 마음만이라도 동심을 간직하고 살면
세상이 보다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주의 시작 힘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세요.
어린이대공원에 다녀 가셨나봅니다.
다양하게 담으신 싱그러운 풍경들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서울에 살아도 가 본지 오래 된 공원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봄이면 흔하디 흔한 풍경
여름에 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서울에 산다고 서울의 모든곳을 가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중에서 선호하는 장소가 몇군데 따로 있지 싶네요
저두 올만에 가봤는데 곳곳이 마니 좋게 변한거 같았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함 가보셔두 좋지 않을까 싶네요
월욜 비 소식이 있네요
비요일이지만 활기차고 즐겁게 한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말 같으면 그래도 사진 담으러 다니기 딱 좋은 계절인데...
지나고 보니 언제 4월달 있었나 싶어집니다.,^^

사람마다 피사체 보는 관점도 다르고 각도도 다르고....
저는 전체적 풍경을 잘 담지 못해요^^
하다보면 전부 아웃포커싱이 되어버리고....^^
사진 보니 이야기꺼리 만들기 딱 좋으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4월이 얼마전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7월이라니 세월이 넘넘 빠른거 같습니다
한여름 같지는 않았어도 저날도 꽤 마니 더워서
오죽하면 코끼리 지둘르다 걍 왔습니다ㅎ

님이야 맘 먹고 담으시면 몬들 잘 못 담으실까요?
저랑은 절데 비교불가이신걸요ㅎ
그래도 아주 가끔은 실수로 괜찮은게 걸리기도 합니다
사진만 보다는 짧게라도 이야기가 있으면
좀 더 잼나지 않을까 싶어 나름 적어 봤습니다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이번주도 빠이팅하시고
마니 웃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당^^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같은데?하면서 내려오다보니....4월에 다녀가셨었군요.
이곳은 우리 메밀꽃님 구역~ㅎ
저두 심심하면 갔었던 곳이라 곳곳이 눈에 환합니다.
전래동화 이야기가 흐르는 곳도  들러보곤 하죠.
나뭇군과 선녀 고옆의 초가집으로 들어가면 마루에 앉아계시는 할머니...꼭 우리 엄마같아서요..ㅎ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은혜갚은 까치도 있고 혹 떼려다 혹 몇개 더 붙인 혹부리영감도 있고
한바퀴 둘러보며 웃었던,
지금은 저 작은 연못에 연꽃이 풍성해 있으려나...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잘 담아오신 곳곳의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서울숲은 늘푸르니님
어린이 대공원은 메밀꽃님 구역? 잘 알겠습니당ㅎ 오바!
역쒸 전래동화 님은 아시는군요
전 이번에 가서 첨 봤더랍니다 옛날엔 엄썼는뎅ㅎ
아 저두 초가집에서 할머니 앉아 계시는거 봤습니다
사진 담을려니 사람들 왔다갔다 해서 걍 왔다는...
얼핏 진짜 할머니가 앉아 계시는거 같기도 했어요
암튼 재밌고 사진 담으며 미소 지어졌어요
나름 퀴즈라고 세문제 냈는데 맞추시는 님이 안계시더니
울님께서 정답을 맞춰 주셨네요ㅎ 고맙습니당
님께서도 안 맞춰 주셨다면 쪼매 무안할뻔? 했을껄요ㅎ
연꽃이 핀 풍경도 보구 싶네요 시간을 함 내 보셔요
한주도 힘내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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