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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문이 닫혀 산책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7-07-07 15:21

본문

16세기 후반, 17세기 초에 활약했던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가 카라바지오가 결투 때
사람을 죽인 후 몰타섬으로 피신했던 적이 있죠.
그의 그림이 있는 성당을 찾아갔다가 문이 닫혀
들어가지는 못하고 산책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딸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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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님과 함께한 여행
넘 보기 좋으네요^^

지중해 가운데 있는 작은섬이라니
바다와 인접해서인지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더운 여름 지치지 마세여~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오랜만이군요.
딸과 하는여행은 편안하답니다.
외국이라 그렇게 보이겠지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꽃 특이하게 생겼네요.
저와 갑장 따님은 여전히 젊고 예쁘십니다.
편안한 여행,즐겁고 행복한 여행....
저두 나중에 울 딸램들과 함께 해외 두루 여행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멋진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반가워요
저의 딸 갑장이라  딸같이
보이니 무리하더라도
너그럽게 봐 주세요.
저보다 더욱 멋진 달램과이 여행이
될것입니다.
감상 잘 하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멋진 날들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콕하는 저에겐
여행은 큰 꿈이어요^^
멋진 풍경속에
저를 끌어다 놓고 감상중입니다.
보혜미안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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