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꽃 > 포토갤러리

범부체꽃 늘 어느 작가분이 
이맘대면 늘 올려주시어 
관심 깊게 보고 찾아다녔어요
이젠 범부체꽃 사진 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특히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가면 
범부체꽃  많이 볼 수 가있어요
저도 한번 찾아가 봐야 겠네요
푸르니 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히 봅니다요.

이제 꽃이름 많이 아시는것 같습니다.^^*
어린이대공원도 한번 가봐야 되는데 차일피일하고 있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아,,,정말 넘 예쁘네요
여섯잎 부채꽃..여름에 피어 더욱 친근합니다
잎은 난초잎 같아요
물방울 맺힌모습도 넘 싱그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어쩌다가 비오는 날 나가게 되었습니다.
잎은 난초잎...맞지요.
빗방울과 꽃잎....예뻤습니다.
감사합니다.

범부채꽃이 비를 머금고
싱그럽게 여름을 보내네요.
꽃이름을 어케 누가 지었는지
신기해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누가 지었을까요?ㅎ
범부채꽃은 생김대로 잘 지었어요.
더운 여름,병원 연실 출입하며 지냅니다.에휴...
건강 잘 지켜가십시요.

빗방울을 보듬은 범부채 그 자태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험한 세상일지라도 자연과 벗하고 꽃이 있어서 살만하지..합니다...

범부채꽃이 많았던 작은 꽃밭...
기분좋은 雨요일의 산책이었습니다.
힘들때도 쓸쓸할때도 자연과 꽃들과 함께 함이 참 좋은 위로네요.

범부채 참 예쁘더라고요.
근데 사진으로는 잘 못 담겠더라고요.
공원 연밭 주변으로 딱 하나가 피어 있는데
그 앞에서 몇 컷을 담아도 맘에 안 차고요.^^
아... 서울숲 가고 싶당..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한강내에도 쪼매 피어있긴 한데
담은 사진들이 다 맘에 안 들었어요.
서울숲 어느 한모퉁이 작은 꽃밭,
비오는 날 담으니까 좀 더 선명하게 봐줄만하게 담겼네요.ㅎ

비맞은 범부채꽃이 아름답습니다.
흠뻑젖은 여인들도 아름다운데
모든것이 젖으면 아름다워지는지...

요즘 비가 오락가락
도저히 감을 잡을 수 가 없어요
남부지방은 가뭄이 극심하여
저수지도 말라가고 이젠 장마마저 멈춘다하니
한숨만 흘러나옴니다.
뉴스엔 비피해 어쩌고저쩌고...
우리나라 참으로 넒습니다.

고운작품 감상하면서
괜한 넉두리...
항시 건강하시고 활기찬 생활이 되시길..

서울은 많이 안 내려도 될것같은데 무지 많이 내렸지요..
남부지방에 많이 내려야 하는데...뉴스 보면 슬프네요..
용소님도 건강하시고,활기롭게 잘 보내시는 이 여름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