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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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7-07-11 17:00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맹이에 마음을 싸서
풍덩 던진다.
이제 정리가 되었나
더 큰 놈이 내 맘에 들어 왔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큰놈은 또 ? 뭐랍니까?
이젠 기지개를 커실때지요?
두번째사진이 마음에듭니다
6월중순부터 7월초순 까지
근 한달을 동네 돌뱅이를 하고있습니다
폭염 이라고해도 울집은10층 이다보니
남북으로 활짝개방하니 27 도에 바람도살랑살랑 시원합니다
좋은이미지 감사이 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다녀 가셨네여.
바다를 가야 할텐데
여의치가 않네요.ㅎ
집이 시원하시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돌벵이가 먼지요 ㅎ
오늘은 이상하게도 어둠이 찾아들며 선뜻 찬바람이불어요,,ㅎ
가을바람인양,,비끝이라 그럴까요,,암튼 넘 시원한 저녁바람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다녀 가셨네요.
오늘이 초복이라 하는군요.
8월 말까지는 덥겠지요.
사계절을 잘 적응하며 사는
대단한 민족 같습니다.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초복이라 함은 여름더위가 시작됨을 알리는거나 마찬가지일테지요..
더위 속에도 시원한 풍경을 만날 수 있음도 즐거움이요, 행복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강촌마을의 겨울풍경 속에 풍덩 빠져 봅니다..
낯익은 닉들이 안보여 안타깝습니다...늘 건강하십시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사진 찾다보니
이 사진이 먼저 보여서요ㅡㅇ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들긴 하시나요 ㅎ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복날 겨울풍경 보는것도 별미네요
으시시 합니다.
적은돌 치우면 큰돌 가로막고
큰돌치우면 허전한 마음이 들러 앉듯이
세상은 그리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항시 건강하시길...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ㅡ변함없이 오셔서 참 감사합니다ㅡ
돌고 도는 세상ㅡ국제 정세를 봐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적이고
어제의 적이 오늘 친구가 되더라고요
하나비。님의 댓글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촌에
연무가 보기 좋아요。
아침에도 볼 수가 있고
저녁 나잘에도 볼 수가 있어요。
행복하시길。。。^_~*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연무를 접할 기회가
좀처럼 없어서 연무만 보면
가슴이 설레이죠ㅡㅎ
마음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침묵이 약이 되기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고요함 속에는 무수히 많은 생이 숨죽이고 있겠지요.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쉬어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ㅡ평화롭게만 보이는 저곳도
삶의 희비가 엇 갈리겠지요ㅡ
물속에서도 약육강식이 이루어 질테구요
재미님ㅡ평화로움이 절실히 그리워요ㅡㅎ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안녕 하세요.
강촌 삼정마을 ...
여기가 어디 일까요?
안개 자욱한 호수가 ...
멋진곳 다녀 오셨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님
가족과 여름 휴가
어디로 다녀 오셨나요.저는 이달 말일경
가려고 합니다. ㅎ
강촌 삼정마을
네비 치고 가면 찾을까요?
저는 친구가 차로 안내 해주어
다녀 와서 설명을 못 하겠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리고 또 버리고...
평생을 버리며 살아야 하겠지요.ㅎ
멋진 풍경 바라보며 쉬어갑니다.
건강 잘 살펴주셔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른님ㅡ
댓글이 늦었네요ㅡ
컴도 더위를 먹었는지
삐걱 거리네요ㅡㅎ
오늘 중복이래요ㅡ잘 지내시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