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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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30회 작성일 17-07-15 22:06본문
서울숲 공원의 기마상,
서울숲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이곳이 경마장이었다는 증거로 남겨진 하나..
참 생동감 있는 작품이어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 기운이 안겨지는것같아
한번 타보고 싶어지기도 하죠.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서울 숲 공원의 상징이군요
서울 숲의 기마상이 지축을 흔들며 질주하는 힘찬 모습에
써억 더위도 물렀거라 겠습니다
저 역동적이고 근육질의 등에 저도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ㅎ
아 그렇군요 서울 숲이 경마장이었다는 것을 이제 알았네요
폭염에 장마에 출사 나가기가 힘들었을 텐데
잘 담아오셨습니다
기마상 주위에 핀 꽃들도 참 예쁩니다
꽃 밟으면 안되는데,,,,,,,
덕분에 용맹스럽고도 멋진 서울 숲에 기마상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태어나기도 전이었나봐요.경마장으로 명성 떨치던 때는...
서울숲은 근 2년의 조성작업끝에 2005년 6월에 개장되었다 하지요.
서울숲엔 곳곳마다 에키나세아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군마상은 역동감 넘치는 작품이지요.
진짜 타보고 싶어진다니깐요.ㅎ
빠른 멘트 감사드리구요,휴일 즐겁게 자알 보내셔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적패의 무리들 소탕하러
흙기사 출동이오~!
궂은날 건강 잘지키세요.샬롬~!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날 우산 쓰고 이 앞에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적패의 무리를 소탕하러 가는 흑기사들이요?
그렇게 보입니다.출동~~~! 급하네요! 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서울숲`公主님!!!
"主`房長"님 職에서 떠나시니,號稱이 그리워서..
學窓時節에 가끔 갔었던,"뚝섬遊園地와競馬場"이..
"서울숲`公園"으로 變貌했으니,感慨無量과 晩時之歎을..
"김선근"顧問님!,"푸르니"任!&"베드로"任!항상,健安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제가 뭐 어딜 갑니까?전 여전히 이곳에 있는걸요...
서울숲의로의 재탄생이 제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박사님의 감개무량은 이해가 됩니다만 晩時之歎은 뭣때문일까요..
더위에 지치는 날들,건강 조심하십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 기마상 언제보아도 역동적이고 활기찬모습입니다
비오는날 찾아가셨나요
말들이 비맞아 모두가 반진거리면서 윤기가 나네요
저도 이곳 찾아가보았지만 그 많은 작품들이 하나같이 생명력이 살아나
보는사람도 기운이 나지요.
멋진기마모습 감상잘하고 갑니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서울숲 찾아가셨을때 넘 좋으셨지요?
사슴공원 있는쪽에서 한강으로 건너가는 멋진 다리까지 다아 둘러보셨을까요?
저는 곳곳 다 아니까 그냥 어느 한부분에서만 놀다오곤 합니다.
비가 내리니까 말들의 모습이 더욱 윤기나서 더 역동적으로 보이더군요.
한참 바라보며 기운 좀 얻어왔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에 상징인 기마상 ~
생동감이 넘치고 활기찹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비를 맞은 여름풍경
싱그럽게 잘 담으셨습니다.
서울숲은 미국 센트럴파크 버금가는
서울의 자랑스러운 공원이기도 하지요.
덕분에 감사히 힐링하고 머물러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늘푸르니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내리는 날 산책나가본적이 얼마만이지...
시원하고,풍경이나 꽃들은 싱그럽고 좋았습니다.
센트럴파크 버금갑니까? 꽤 괜찮은 곳이긴 합니다만..ㅎ
조금씩 단체관광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숲이 가까이 있어서 정말로 감사하고 산책때마다 행복합니다.
한의원 다니다가 이제 정형외과로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꽃과 풀들이 있으니 더 역동적 입니다
자주 오니 좋으네요~
올 여름은 아픈곳 모두 털어 내는 계절로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꽃들이 함께 하고...
또 비도 내려준 덕분에 말들의 모습이 더욱 역동적이 된것 같습니다.
전에보다 자주 오고 있나요?
병원 열심히 다녀주고 있는데...이 여름동안 아픈곳 다 털어내고
가을부턴 날아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바라보면 정말 멋지녀석이 말이죠..
가까이 가면 생각보다 커서 어이쿠하는 말이 입에서 바로 나오는,
꽃밭을 박차고 달리는 정말 역동적인 풍경이다 싶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을 타본적이 언제였던가...
20년도 더 지났는데 떠올리면 참 가슴 뛰는 추억입니다.
작품이 참 생동감 있죠?꽃밭 망가지면 안되는데....살짝 걱정되어지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