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트림 바위 > 포토갤러리

오늘은 비요일 ~
즐거운 하루 되세요.

헤라님~
더운날 여기저기 홍길동 이십니다요...ㅎ
용트림 바위위에 가마우지 두마리 라서 보기좋습니다..ㅎ
아마도 연인사이 같아요~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 잘챙기시어요
물가에는 어제 땀흘린것  배로 물을 많이 마셨더니
나중에는 작은 연못이 배 안에 생긴것 같았어요...ㅎ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얼마전에 다녀 왔습니다.
용트림 바위에는 가마우지와 갈매기가
날아 드는 곳이라고 합니다.
네 그럴까요 가마우지 부부 한쌍 ...

어제는 출사 다녀 오느라고
땀을 많이 흘리셨군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귀하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

하나비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사진을 아름답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무더운 삼복 더위 극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마우지와 갈매기가 서식하는 용트림 바위,
정말 신기하고 멋지네요.
덕분에 귀한 풍경 감상합니다.
푸르름 가득한 바다 가고 싶어지네요...

늘푸르니님
백령도의 용트림 바위
멋지고 신비로웠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다녀 오세요.
정말 아름다운 섬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그중에서도
네번째 작품이 멋집니다

빨간노을님
감사 합니다.
4번째 사진은 용트림 바위에
가마우지 두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참 멋집니다..
용트림 바위에 앉은 가마우지 두마리는 부부일테죠...
그 먼곳까지 찾아간 보람과 즐거움이 있었겠습니다..
너무나도 파아란 바다와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펼쳐진 풍경을 보니까
죽기 전에 한번 가볼수나 있을까..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헤라님
용트림 바위를 보니 제주도에 용두암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은 바위가 참 특이하긴 합니다
새들의 휴식처인가 봅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 즐감합니다
무더위의 건강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헤라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 더운 날시입니다
용트림 바위가 너무 신비롭습니다 가마우찌 새와 갈매기가
앉아 있는 모습을 어떻게 담아 오셨을까? 감탄입니다
편하게 앉아서 감상 하기에 죄 스럽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작가님 덕분에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작가님!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비로운 자연의 선물
덕분에 멋진 풍경 감상합니다.

백령도의 용트림 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바위에서는 가마우지와 갈매기가 서식을 하고
 청청지역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댓글을 남겨 주신 ...
허수님 ~
천사의 나팔님 ~
은영숙 작가님 ~
김재미 시인님 ~
무더운 삼복 더위 극복 하시고
항상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헤라11님의 용트림바위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