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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그 풍경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56회 작성일 17-07-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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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매나
더우셨을까..

요즈음은 게시물 보기가
무섭습니다^^

안개 때문에 시야가
한정된 느낌..

수고하셨습니다

여름은 여름다워야 지
싶습니다^^

감사히 작품 뵈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아무리 더워도 땀흘리며 촐랑촐랑 거리며 다녔는데
와...이젠 정말 힘들더라고요...집 문만 열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니..
뱃살이나 땀의 반이라도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윗지방은 물난리로 야단인데 부산은 가뭄으로 불볕더위로 곤욕을 겪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정말 뾰족하니 찔리면 클날꺼 같습니다
바늘같기도 하고 특이한 모습이네요
더워서 그런지 인어여인도 아이스크림을? 횃불인가요?ㅎ
안개에 휩싸인 풍경이 운치 있습니다
요즘은 나가서 돌아다니면 땀이 저절로 나던데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을지?...
덕분의 태종대의 풍경들 편히 감상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더위의 건강 유의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조형물의 이름은 '무한의 빛'라고 불리웁니다..
백해무익한 안개라도 이렇게 뷰파인더 속 세상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땀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흘리는 체질때문에 여름은 죽을 맛이랍니다..
그래도 견디고 있는 것은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음이 아닐까 싶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산책 두어시간 했었죠.
나갈땐 바람 시원해서 좋았는데 들어올땐 더워서...지쳐서 겨우 집 찾아갔죠.
하루종일 물을 얼마나 마셨던지..

안개...바닷가니까 해무가 되겠네요.
해무 가득한 기암괴석 절경의 풍경 즐감했습니다.
저두 횃불이 아이스크림으로 보이네요.ㅎ
건강 조심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이 무더위엔 산책하러 나갈때 꼭 스포츠음료를 지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땀흘리는데 물보다 스포츠음료가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아주 작은 동산이라도 안개가 나즈막히 내려 있으면 환상적인 풍경이 되지요...

무덥습니다..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안녕하셨습니까? 참으로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젊은시절 부산에 거주 했을때 아이들 데리고 태종대를 좋아라
구경 가던곳 참으로 좋아 했던 곳인데 지금은 너무나도
멋지게 꾸며 놓았네요

수고롭게 담아오신 한폭의 수채화에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 해 봅니다
작가님 덕택에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폭서에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먼 곳까지 찾아와 마음을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날에 부산에서 지내셨다니 토박이로써 동향의 정을 느끼게 됩니다..
듣는 소식에 의하면 따님께서 건강이 안좋아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 들었습니다..
모쪼록 아무일없이 하루라도 빨리 쾌차하시길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있는 곳을 보면 감회가 새롭죠..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십시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낀태종대  모습  기암절벽위  웅장한  저  건물은  어떡해  저높은 절벽에 
건물을 지었을까 하는  노파심도 있네요
전  솔찍히  태종대하면  얼마나  체럭의 한계를  처절하게  느꼈는지요
 추억의 한페지입니다요

혹여  이사진 그때  담어오신 그작품인가요?
안개긴  적벽위  풍경들이  운치있고  고풍스럽습니다요 .
고맙습니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태종사 가는 길이 생각보단 높은 오르막이죠..
마라톤 연습을 하는 동호회 사람들을 보며 그냥 고개 숙이고 말았습니다...
예...태종사 가는 날 그 때 담았던 풍경이랍니다..
없을줄 알았던 안개(해무)가 있어서 얼마나 환호를 했던지...

뙤약볕 나들이는 삼가하시면서 나들이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지치면 건강한 사람도 탈이날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다시 가고픈 곳이네요.
넘 머니까 엄두를 못 내고
막상 인척 행사 있어서 가면
시간이 부족해 유람을 못 하고..
암튼 부산의 동경의 장소랍니다.
깔끔하고도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그쵸...부산은 먼 길이죠..
꼭 먼 부산이 아니어도 틈나는대로 산책하시면
삶의 활력소도 되고 새로운 만남의 신선한 느낌으로 와 닿을테고요..
다니면서 느낀 것은 조금 더 젊은 날에 여행을 다녀야겠다 싶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 태양의 열기만큼 열기로 가득한 행복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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