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밭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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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7-07-24 13:15본문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양한 연밭풍경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저도 올핸 유난히 연밭을 많이 찾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연꽃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밭 생명들이 다양하네요.
무덥진 않으신지...
올해ㅡㄴ 가뭄이 심해 연밭이 제일 인기가 있는것 같아요.
빅토리아연도 나올듯 한데 아직은 소식이 없네요
모기.연.후랫시.고함소리...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저도 연꽃을 담으러 다니지만
담기가 참 까탈스러운 꽃인듯..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잠자리도 만나셨네요~
아직 연꽃들은 제대로 못 만나고 있답니다.
몇송이 감상은 했습니다만,
좀 더 있다가 세미원의 연꽃이 풍성해졌다 소문 들려오면 한번 가려구요.ㅎ
다양하게 담아오신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당~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다양하게 담으신 연꽃과 잠자리 개구리 ...
예쁘게도 잘 담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
건강 유의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여름 잘보고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팔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