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안리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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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08회 작성일 17-07-26 18:08본문
딸내외와 광안리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리의 아름다운 여름풍경을 보니
지금이라도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부산토박이고 낙동강변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도
수영을 할줄 몰라서 물과는 많이 친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껴지더라고요...
다복해 보이는 따님과 사위님의 모습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울 집은 노총각 노처녀가 버티고 있거든요...(웃음)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은
완전 부산 토박이시군요.
낙동강변이 고향이면서 어찌 수영을 못하실까?
정말 의아한 마음입니다.
가까운 바다에서 여름 풍경을
즐기시면 행복 할것입니다.
노총각 노처녀야 때를 기다리겠지요.
본인이 알아서 배필을 찾을것입니다.
건강하신 여름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映像`作家님!!!
"서룰`따님"과,"광안리`海水浴場"에서..
두分`貌濕을 뵈니,`2014年의 容顔이 生覺나..
"해정/조금분"作家님! 暴炎屬에,늘 康寧`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광안리 해수욕장 풍경에
이렇게 방문하여주시니 고맙습니다.
2014년 행사때 뵈옵은 생각 저도 기억합니다
있지않고 생각해주시니 고맙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셔서 멋진 여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추억을 만드는 일
참으로 소중한 것 같습니다.
전 모두 모여 여행한 적이 없거든요.
누군가는 일이 있어서 빠지거나 상황이 안 되거나...
덕분에 즐거운 풍경 감상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시인님!
가족과 함께 여행한다는것은
어렵지요.
모두가 자기일이 있기때문이지요.
언젠가는 그런 기회가 올것입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여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모습 뵈니 또 반갑습니다~
따님 내외가 광안리 바닷가로...어머니께로 휴가를 오셨군요.
우리 애들은 자기들 신경쓰지 말고 엄마,아빠 두분이 열심히 여행다니래나요~
아직은 지 친구들하고 여행 다니는게 재밌을 나이니까..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프르니님!
이곳에 머물러 주셔서
저도 반가워요.
손녀는 일찍떠나고
딸내외는 4박 5일 오빠들과 조카와
놀다 떠났습니다.
다큰 애들은 자기들끼리가 편안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