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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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7-08-15 15: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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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울 동네 아파트담장 한군데 만날수 있는 곳 있어서 가끔 담아보지만
정말로 잘 담기 힘든 꽃이에요.
깜찍한 모습 그대로...감탄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예뿌게 잘 담으셨네요
이슬이 방울방울 열려있는 계요등..
저도 몆일전에 만났으나 그냥 스치고 지나왔어요...
다음에 만나면 담아보렵니다.
이젠 제법 선선한 기가 도네요.
성밖 맥문동이 아롱거리네요.
너무 멀어서 갈 수는 없고....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계요등이 줄줄이 엄청 피어났어요...
이렇게 많이 핀것 처음 봤습니다.
계요등 계분 냄새난다고 하지만,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은것 아니지만...
줄줄이 피어난곳 몇 군에 가도 냄새 안 나던데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계요등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운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