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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5-08-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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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스쳐 지나가고 지나 갈 자잘한 식물들...

이제는 꼼꼼히 보게 되네요^^

다 ~ 사진 시작한 덕분입니다.^^

추천0

작성일 15-08-22 13:23

꼼꼼히 보아도 모든사람이 작품으로 승화하기 힘들죠..
모나리자 정님의 손에 닿으면 모두 작품으로 변하네요..
저도 몆번이나 박주가리꽃을 만나지만 쉬 볼만한 사진이 없네요

하여 님의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작성일 15-08-22 16:57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박주가리 꽃 올해 4월달 강화 전등사 절에서 씨앗
가지고와서 시골에다가 심었답니다
특히 박주가리 꽃지고나면 그화려한 실타래 넘 예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랍니다요
이젠 박주가리 꽃 잎만보아도 알겠어요
수고하심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다요.

작성일 15-08-23 00:11

고맙습니다

작성일 15-08-23 01:21

향기가 좋아 머물러지는..
저도 만날때마다 노력합니다만 잘 담기 힘든 꽃이에요.
잘 담아오신 멋진 모습들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