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 길을 우리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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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45회 작성일 17-08-22 10:44본문
모나코 그레이스 켈리의 길
아름다운 식물원에서 쪽빛 바다를 바라보며
구경하니 쏠쏠한 재미에 빠지다.
아름다운 식물원에서 쪽빛 바다를 바라보며
구경하니 쏠쏠한 재미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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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녀 따님과의 여행
참 행복하셨지요?
두고 두고 자랑하셔도 충분한 사진이
있으신가 봐요.ㅎ
덕분에 같이 여행한것 처럼 즐겁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머물러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딸과의 여행이기에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아직 올리지 못한 작품이 많은걸요.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대한 식물원 멋지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 좋습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상의의 따님....멋진 어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