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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26회 작성일 17-08-22 15:51

본문






















담양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은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면서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꾼 정원이다

시냇물이 흘러 한 연못을 채우고 다시 그 물이 아래의 연못으로 흘러가는데
물 흐르는 소리가 옥이 부딪히는 것만 같다고 하여 연못 앞에 세워진 정자
이름을 명옥헌(鳴玉軒)이라고 한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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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양 명옥헌 원림  언제 다녀오셨어요
 전 몇일전에  일일레져타운 & 만영사로  출사다녀온 장소이지요
저도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  편집을했지만  허수님처럼 꽃이  붉지않던되요
명옥현  풍경을  잘  담으셨네요
수고하신작품속에서  머물다가 갑니다요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 복잡함을 피해 담으려니
마음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저를 포함해서 유명 출사지를 찾는 사람들이 어마무시하더라고요...
그 마을사람들의 불편함을 조금은 위로해 주기위해서라도 작은 것 하나라도
물건을 구입해야 되지 않을까 혼자서 생각해 봤습니다...

전국을 마다않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한 주말이 되시길 바랄께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배롱낙화가 이리 예쁜지요.
동백이 떨어진것 처럼 예쁘네요.
요즘 허수님
여행 많이 다니시네요
기회가 있을때 열심히 하셔요^^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작은 연못에 소복소복 쌓이는 낙화를 보니
예쁘기 그지 없었습니다...만, 어찌 담아야 조금 더 예쁜 모습일까
고민을했습니다...그러나 실력이 모자란 까닭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언제다시 올지 모를 명옥헌 일테니까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빈 말씀이란 것을 잘 알지만 그래도 기분은 참 좋습니다..
뭐...얼굴은 화근해지지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양 명옥헌원림
배롱나무꽃이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연못에 낙하한 붉은 잎들과 ...
 반영까지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다녀 온곳 ...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11님,
그죠...요즘은 웬만한 출사지는 너,나 할것없이 찾아가지요..
작은 연못에 떨어진 꽃잎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명옥헌만 담기엔
역부족이 아닐까 싶었습니다..그렇다고 멀리까지 와서 그냥가기도 뭐하고요..

기온의 차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신나는 시간들로 채우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분홍의 배롱나무꽃잎들이 참으로 화사합니다.
낙화의 모습들도 눈을 뗄수 없네요...
명옥헌,그렇게 지어진 정자 이름 멋지군요.
눈부시게 고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명옥헌 아래쪽에 또 하나의 연못이 있더라고요..
그 곳엔 볼거리가 없어서인지 모두들 그냥 지나치고요...
그래서 연못의 유래가 더 뜻 깊게 다가 왔습니다..

벌써 팔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팔월 잘마무리 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구월을 맞으시길요..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 멋진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또  들어왔어요
역시  허수님은  사진구도 및  넘 잘찍으세요
보고있는저  놀랬어요
부럽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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