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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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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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1,118회
작성일 17-08-22 23:46
본문
02.
03.
04.
05.
06.
가까이 가서 잠자리 눈을 렌즈에 맞추고 찍어도
뜨거운 날씨 때문에 힘드는지 움직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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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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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잠자리가 너무이뽀여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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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잠자리를 정말 가까이서 담았네요
저는 망원만 대도 도망가기 바쁘던데.ㅎㅎㅎ
요즘 해바라기 이외에는 사진담을 대상도 없고
날씨가 좋으면 저녁노을이나 담으러 가야 겠네요.
고흥 오천항 일출담으러 갔다고 몆번이나 마음먹지만
마음만 왔다갔다. 몸은 천근만근.ㅎㅎ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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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함동진
강아지풀 살랑일 때
가을은 고추잠자리 날개를 타고
벼포기들은 너 봤니, 너 봤니
다투어 서로 보려다 이삭이 쑥쑥 자라지요
-
똘똘 또르르 풀숲 귀뚜리 노래에
매미울음 기세 꺾여 파란 하늘 높은 하늘 되고
더위에 선잠 보채던 우리아가 사르르 조을다
코스모스 닮은 미소 지으며
새근새근 방글방글 단 꿈 꾸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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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쇼 보는것 같네요.ㅎ
세심하게 잘 담아오신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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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잠자리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