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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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74회 작성일 15-08-23 14:02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꼬마들이 즐겁게 놀구 있는 모습 보며 빙그레~
쬐끄만 게들이 막 기어다니고 있진 않았을까요?
그모습들도 재밌드라구요~
붉은색 식물은 또 이름을 잊었어요..
소래습지의 멋진 풍경들 감상 잘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실 시간만 되었다면 뻘구덩이로 들어가
게들을 찾아 다니고 싶었습니다...작년에 을숙도에서
게들을 함 만나긴 했어도 뻘구덩이는 아니었거든요...
어린시절 논둑, 혹은 갈대밭에서 게잡이를 참 많이했던 기억들도 있고,
숙영님이랑 헤라11님등 늘 오시던 분들이 아니오시니 허전하기도 하고,
앨범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 시간도 해피함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소래 생태공원에서 한무리 아이들이 진흙 구덩이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도 유년의 동심으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 수 있는 갯내 물씬 나는 소래지만 잘 가지지 안습니다
늘 멋진 사진과 영상시로 시마을에 환한 등불을 켜주시는 허수 작가님
이번 인천 여행에 식사라도 대접하려 했는데
쪽지가 비공개로 돼 있어 연락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소래포구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홈피가 바뀌면서 정보수정을 거쳐야하는 건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쪽지 기능을 제대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말씀만 들어도 기분 좋은 든든함으로 다가 옵니다...
이번 인천여행은 여행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인천개항 때 옛 건물들이 아직도 남아 있음이 얼마나 기분이 좋았든지,
부산은 옛 건물들이 개발의 논리에 밀려 모조리 철거되어 안타깝고 아쉽고 부아가 치밉니다..
인천사람들의 친절함과 입맛에 맞는 음식들, 풍경들이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디를 가나 아이들 노는 모습은
참 이쁩니다 보기 좋아서 감사히 담아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kshj님,
찾아 주시고 흔적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어느 나라에서든 동심의 세계는 행복함이죠..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머드팩이 따로 없습니다
아이들의 노는 모습에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호수님도 같이 머드맛지시 하시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아이들따라 뻘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천진난만한 그림이든지..습지와 참 잘 어울리는 풍경다 싶었고요..
사랑이 충만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 머드팩 지대로 즐기는거 같은데요ㅎ
노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사진 담으시며 허수님께서도 미소가 번지셨을듯 합니다
어딜가나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이쁜거 같습니다
덕분의 좋은 풍경 즐감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포구를 지나 습지 생태공원 입구에서
예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발걸음을 옮길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을 천사라고하나 봅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저만할때 갯뻘밭에 많이 놀았죠
게도잡고 짱뚱어도 잡고 갯지렁일보면 으그그 소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