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사의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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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80회 작성일 17-09-23 09:21본문
용천사의 고즈넉한 풍경과 산책로 ...
용천사를 중심으로 야트막한 산책로가 있는데 ~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서 꽃무릇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간에는 구름다리와 나무의자 쉼터들이 있다.
산책로 입구에는 항아리들을 탑처럼 쌓아올려
전통적인 장독대를 조성하여 정겨움이 가득했다.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갑사와 용천사 함께 한 출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천고마비의 좋은 계절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동네 꽃무릇은 벌써 다 시들어버렸는데,
용천사의 꽃무릇.......
항아리와 절간, 담장과도 너무 잘 조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섭도록 붉은 꽃무릇의 자태와
평온한 산사의 풍경을 봅니다.
멀리 용천사, 불갑사 등 꽃무릇으로 유명한곳은 다 다녀오셨군요..ㅎㅎ
나도 몇년전에 그 일대를 한바퀴 돌던 기억이 납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아리곁의 꽃무릇들이 정겨워 보여요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참 아름다워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아리를 탑처럼...꽃무릇이 특별해보입니다.
고즈넉한 풍경속 꽃무릇들이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세련된 감각으로 담아오신 멋진 풍경 즐감했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이 절정인 용천사가 가장이뻤습니다
헤라님 담아오시니 소박하고 정적인 용천사 전경입니다
전..용무가 하 급해서리 그만 300m 앞에다 두고 내려왔습니당 ㅎㅎ
늘 활기넘친 출사 되세요 오늘도요 ... ㅎ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천사의 꽃무릇 ~
가장 곱게 피여 절정일때
산책로를 따라 오른쪽으로 올라가며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날 함께한 시마을 회원 여러분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꽃무릇은 슬픈 추억의 그리움에
붉게 물들어 핀다고 한다나요.
다녀 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 를 드립니다.
정연찬님 ~
해조음님 ~
숙영님 ~
방장님 ~
재희님 ~
정성이 가득한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천사가 어딜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전남 함평에 있는 사찰이네요...물론 불갑사도 그 근처에 있겠지요..
올해는 물 건너갔고 내년쯤엔 선운사,불갑사,그리고 용천사쪽으로 함가봐야지 합니다...
이렇게 서로서로의 정보가 공유되어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