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을 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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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52회 작성일 15-08-24 18:05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엔 따로 피서를 못갔기에...
여름이 가기전에 계곡물에 발이라도 담그자고
진천의 어느 백숙 잘하는 집이라는데...
계곡이 바로 옆이라 점심도 먹고 물은 별로 없었지만
암튼 발은 담그고 잠시 놀다 왔다
다녀가시는 님들...
즐겁게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언젠가 보여주신 고운 발 천사님 발.. ㅎㅎ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늘 멋나는 행보 이어가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그 언젠가 그 발이 기억 나신대유?ㅎ
처서도 지나고 이젠 가을이도 성큼성큼 다가올듯 합니다
좋은 계절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쭈욱 멋진 작품 담으시며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올만이네요
제가 이곳의 영상은 못올렸어도 늘 들어와 님의 이미지 보곤했답니다요
채송화꽃도 예쁘고
더욱 2``3번 은 그릇에다가 작품을 만드셨나요
싱싱하고 색다른 작품입니다요
저도 아래 영상에 음원 천사님의 것을 모셔다가 다시한번 듣고있어요
용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게시물은 안 올리셔두 한번씩 들어오셔서
다른님들 작품은 감상하시나 봅니다
언제 만나도 친근하고 반가운 채송화 이뻤어요
2번은 제가 만든건 아니고ㅎ
식당 주차장 옆에 있길래 이뻐서 담아 봤습니다
음원 가져가신다고 무슨 용서씩이나?
어차피 저두 다른님들 음원 소스 가져가 쓸때 많습니다
필요할때 잘 사용하시면 좋져 뭐...얼마든지 사용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계곡의 물소리도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고요
아이들의 장난스런 고함소리도 어우러져 늦여름 풍경이 수채화 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이들은 여전히 즐겁고 행복해 보이더라구여...
계곡 물이 적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물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발 한번 담근걸로 만족합니다
가족들과 맛난거 먹고 좋은 시간 가진걸로 걍 좋은거 같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다녀 오셧습니다
다음엔 시간나시면 물 많은곳 다녀 오세요
잘 모르시면 저에게 물어 보세요
그때 가르켜 드리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笠님...
그러게요 물이 넘 적긴 했습니다
님께 여쭤보면 참 잘도 아실꺼 같네요
필요하면 여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날은 어차피 점심 먹으러 간거라 물은 적었어도
발 한번 담그고 사진 담은걸로 괜찮았지 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계곡에 다녀 오셨는지요?
원래 물이 적은 곳인지요.. 아니면, 가물어 그런지요?
물이 많지 않은 계곡인가봅니다.
천사의 나팔님~
어린 자손들은 님의 아이들인지요? ^^
넣으신 곡이 활기차 좋습니다.
야심해지는 밤에 기운이 팍팍납니다. 하하하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오늘 밤은 바람이 시원합니다.
깊은잠 이루는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저 계곡은 첨 가봤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좀 가물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설마 계곡의 물이 조거 밖에 안될까?ㅎ....
어린 자손이란 말씀의 웃음이ㅎ
왠지 할아부지 같어유ㅎ 그란디 제 아이들 아닙니당...
기분 업 하시게 신나는곡으로 넣어봤는데
밤에도 기운이 팍팍? 암튼 기운 빠지시는거 보단 좋네유ㅎ
태풍 영향으로 좀 시원한가?
암튼 태풍이 조용히 피해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소나기님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편히 편안한밤 보내시고
화욜도 활기차게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다른 구상 시선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채송화 해바라기
밝고 환한 웃움의 천사입니다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세고 비오네요
카 가방을 멨다가 포기했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채송화나 해바라기 언제 보아도
반갑구 미소 지어지는 꽃들인거 같습니다
어릴땐 채송화 이집 저집 문앞에서 흔하게 보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보기가 그리 쉽진 않은거 같아요
여긴 아직까지 태풍의 큰 영향 없는데 또 모르겠습니다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태풍이 님을 쉬게 하네요ㅎ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 신발이 우리 작가님꺼래요?ㅎㅎ
저두 덕유산 갔다가 발만 적시고 왔지요.그래도 더위는 가시드라구요~
물속의 꽃잎들 넘 예쁘고,
아이들 뒷모습도 귀엽고...
여유로와 보이는 시원스런 풍경들이 좋습니다.
퇴근길에 반팔이 좀 춥다 느껴지더군요? 이런 벌써 추워지다니..했지요.
서울은 작은 바람에 작은 비인데 티브이보니까 피해를 보는 지역이..
사고없이 잘 넘어가줬음 좋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게시물 자주 올릴땐 하나는 걍 패쑤하세요
안그럼 넘 힘들어요ㅎ 암튼 고맙습니다
신발은 제꺼 아니지만 발은 제꺼 맞습니다ㅎ
찍다 보니 좀 어설프게 담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물이 차갑진 않았지만 그래도 모 좋았습니당
식당에서 물속에 담아 놓았는데 참 이쁘더라구여
아이들 노는 모습 어디에서나 즐거워 보이고 귀엽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단 태풍 잘 지나간거 같습니다
추웠다 더웠다 딱 감기 들기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계곡에 가셔서 즐거운 행보 되셨으니 이 제자도 즐겁습니다
헌데 물이 너무 없어서 서운 하셨겠어요
가을 바람에 발이 시려웠겠어요
감기가 지독합니다 해서 요즘 꼴찌로 왔어요
하나 여쭤 볼게 있는데요
영상방에 (호수 ♬)님 물망초 꽃 사진을 올렸는데
돌아가신 분 늭이 맞은 것인지요? 내가 혹씨 또 결례를 했는지요
가르쳐 주세요 (구 시말에서 사진 찾았거든요)
호수님 살아 계실때 내 글을 좋아하시고 여러 편의 내 글을 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올려 봤는데요? 혹씨 안이면 또 실수를 하는것 같애서요
가르쳐 주세요 죄송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힘드신데 우째 이곳까지 댕겨 가셨는지?
감사하긴 한데 절대 무리 마세요
물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테지만 그래도
발은 충분히 담그고 왔으니 걍 그걸로 만족합니다
저날은 가을 바람이 없어 발 안 시러웠어요ㅎ
호수님 닉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음표는 빼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ㅎ
따뜻하고 좋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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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안 하셨습니다 글구 죄송하긴요? 괜찮습니다
울 시인님 한번 실수 하시더니 조심스러우신가 봅니다
맞으니 맘 푹 놓으셔요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의 해바라기 가 무척 곱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