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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포용정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82회 작성일 17-09-30 21:18

본문



















지난 여름 휴가철 부여 궁남지에 갔을 때 밤과 낮의 포용정 풍경을 담았다.
확실한 것인지는 모르나 '포용정'이란 용을 감싸않은 정자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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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야경이 끝내주네요.
낮과 완전 다른대요~~
저도 몇년전에 연꽃 축제때 갔엇어요.
추억의 장소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제법 똥품을 잡으며 카메라를 들이댓는데 돌아와서 보니
거의 다 흔들려서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거리나 가까우면 다시가기난 할건데...
내년을 다시 기약해 봐야겠습니다..기약만요...

명절 한가위 연휴도 끝나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 불빛이 아름답네요.
낮의 풍경도 좋습니다.
<포용정>검색해보니
법왕(法王)의 시녀가 연못가에서 홀로 살다가
용신(龍神)과 통하여 아들을 얻었는데, 그 아이가 바로 서동이라고 한다.
용은 곧 왕을 뜻하기도 하니 승은을 입었다는 얘기겠죠.서동(무왕)의 탄생 설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예...그래서 서동공원이라 하더라고요...
궁남지는 넓어서 좋았습니다..시간이 짧아 연못을 다돌아보지 못할 정도였거든요..
특히 물의 순환이 눈길을 끌었지요..축제탓도 있겠지만 물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보여서 감사하단 생각도 들었지요..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여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소녀 시절에 친구들과 여행 가서
보고 작가님 포토로 구경 합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에 다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도 오랜만에 찾았던 부여였습니다...
철없었던 총각시절에 친구들과 가봤으니 무진장 오래되었죠...
나이가들수록 옛추억들을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유의 명절 한가위는 잘 보내셨겠죠...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면서 행복 가득 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넘 아름다와 눈시울이...ㅎ
가슴이 찡해옴은,,,,왠일일까요,,금방이라도 옛사람들이 거기 나타나 걸을것도같은,,,신비함,,
제가본적이 부여라서 더 찡한지도? ㅜㅜ그러나 한번도 가본적은 없으니..고맙습니다 사진으로라도 볼수있어서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아...본적이 '부여'시군요..
거주하든 아니하든 본적이 '부여'라면 그래도 반가울 것 같습니다..
저도 타지에서 부산이라는 상점간판만 봐도 반가웠거든요...

추석명절 연휴도 끝나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는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남지의 밤이 화려합니다
아..연꽃만 찍으러 댕겼는디 야경도 멋집니다 멋져요!
가을은 오면 곧 겨울이 오니 쬐금 서럽다 하겠지예 ㅎ
늘 왕성한 행보 즐거운 출사 되세요 행복하세요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우리의 고요 명절 추석은 즐겁게 보내셨을테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열정적인 출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 멋지고 더 아름다운 풍광들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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