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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17-10-02 22:13

본문


.
<밤새 누가 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을까~설악산 서북능선에서~` 2017년 10.1일>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삿갓* 甲丈`벗님!!!
 丹楓맞으러,"雪嶽山"에~다녀`오셨네如..
 小人은 秋夕連休 끝나고,10월10일에 갑니다..
"雪嶽山`丹楓"이 ~ 그때`쯤이면,絶頂 이겠지`如?
"삿갓`道士"님!"甲丈"의 "패션"은,진정 "山사나이"요..
"8579"任! 號稱이,多樣..家族과~幸福한"秋夕",지내세要!^*^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安 博士님 甲丈`님!!!
여기는雪嶽山  서북능선 이랍니다
귀때기청봉과 상투바위골(비탐방로)
사람의 발자국이 뚝  조용한 산골이지요

귀때기청봉이란 : 예전에 설악에선 귀때기청이 제일 높다고
큰소리 치고 으시댓나바요
대청이 어이가 없어 키재기를 해봤더니 ㅎㅎ
결과 귀때기 한방  딲  번쩍 @@  승복
대청이 제일봉으로 설악의 최고봉으로 되었다나요
그렇게 믿어 보세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

잘계시죠
만나뵌지 오래됐네요 우리 나이엔 자주 만나야 될건데
소식없으면  영~~~~~ 하는 친구들이 ........
자주 들러 주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설악․7
-9월의 코스모스
          함 동 진

군복에 총알 박힌
국군의 장열한 가슴인가
설악의 기슭 듬성듬성
단풍이 핏방울 튀듯 붉게 번진다

괘방산부터 칠성산까지 울려
메아리지는 총성
강릉으로 가는 길 가
그의 애인 닮은 목 가느다란
9월의 코스모스
등 다독이는 가을바람 속에
피눈물 떨군다

오늘도 남북통일의 길목을 막는 분단의 아픔
저, 백이십이 마일의 휴전선 철책을 남겨둔
우리 어른들이 부끄럽구나.

*1996. 9. 28 잠수함 타고 침투한 북한무장공비 소탕작전지역 부근을 지나며.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괘방산 무장공비 사건
68년 김신조 침투로 난 제대날자 받아놓고
생 고생하던 기억 바로 어제 같은데
동해엔 지금도 북 잠수함이 있지요
휴전산 DMZ125마일 예전엔 목책선이였지요 지금은 철책선으로 바뀌었지만
강원도 최전선의 가을은  화동들의 물감 싸움으로 온산이 불타는 모습이던
그때의 그림을 머릿속에 살며시 떠 올리네요  북쪽 모고지의 불타는 모습
추억의 그림자되어 언제한번 가보았으면 통일이 되어야 가보겠지요
함 선생님 감사 합니더 옛 시절이 떠 오르네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설악의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신비로운 가을색 감상 잘 했습니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리니 방장님 감사합니다
이야길 나눠본지 하도 오래라서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그저 생각같아선 입이 열개라도
대문닫고 침묵이 답이 될터인데 그러려니 내가 부끄러워 허허허 하고
인사 나눠 볼렵니다 고맙구요 ~~

857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들려 전국의 산하 여러분과 같이 공유해야 되는데
홀로이 간직하고 있으니 넘 죄송하군요
세상에 모든것 내것인것 없고 내것인듯 하다 결국
내 놓고 사라져 가는것 시간 나는데로 여러분께 좋은 풍경 보거든
모았다 나눠 드리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7158님 아셧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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