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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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59회 작성일 17-10-05 12:44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나이님 삿갓님 언제나 넘 멋진싸나이 십니당 ㅎ
어여쁜 동상분과 한컷 인증샷 담는 기분 알것만 같습니데..
오색의 향연 설악을 힘들다고 못가는 일인 이랍니다
삿갓오라버님 덕분에 안방에서 편히 감상하옵니다 ㅎ
언제나 멋진행보 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뻐지세요 ㅎ
8579님의 댓글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 이뻐질레요
너무 이뻐지면 마눌이 질투 할까바
설악은 언제가봐도 좋답니다
해외의 산들이 아무리 이름값을 한다해도 우리 산 보다 좋겠어요
나 먼곳으로 갈땐 내가 가야할곳 ...
헤라11님의 댓글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빛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산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늘 열정적인 산행 ...
축하 드립니다.
늘 건안 하세요.
8579님의 댓글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라님 오랫만이어요
잘 계시죠 추석엔 송편 만나게 드셧구요
저의 일상은 산과 강 그리고 바닷가 찾아 떠나는 것이 저의 일과입니다
연휴가끝나면 또 베낭에 옷을 꾸리겠죠
아직을 발끝에 힘이 남아있기에 조금 더 가 보아야 하겠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산악인들이 가고 또 가게 되는 설악인가 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 열심히 즐기시며 행복한 삶 만들어 가십시요.
멋진 설악의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8579님의 댓글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답니다
설악도 그렇고 지리산도 그렇고 ..
많은 산 다 다닐려면 한 500년은 살아야 될까요
지금은 등산장구가 몹시 좋은데
예전 조상님들은 어찌 다녔을까 참 신기해요
고산자 김정호도 택리지의 이중환은 ..
그것도 붓과 먹을 사용하며 그림을 그리고
우리는 카메라로 한컷 하면 되는데도 다 못담아 오는데
정말 그분들 존경않할수가 없답니다
짚신에 삿갓 쓰고 눈덮힌 산을 헤멘다는것 참 ....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백두대간!
꿈에라도 한번쯤 종주하고 푼 백두대간...
이중 한곳도 못 간 마음이 슬프네요.
대신 삿갓님의 작품으로 위안을 삼은답니다.
19년 1월에는 기필코 덕유산 향적봉은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멋진 작품 즐감하면서 항시 건강하시고 한 500년 사시길...
8579님의 댓글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랫었군요
산그림은 제가 보여드릴수있으나
그 실감은 실제와 사진 차이가 많답니다
덕유산에 오르는것은 케이블카가 있으니 겨울에 한번 올라보세요
실제 눈으로 보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설악에도 케이블카를 ..
권금성에 올라보셔도 좋답니다
말이 나왔으나 오색 케이블카는 아직은 감감하네요
산에 못오르시는분께는 참 좋을건데 산이 많이 훼손 된다나요
산객들의 무지가 문제죠
길이 없는곳을 다니다보면 산도 망가지고 사람도 위험에 처하구요
질서가 문제죠
장단점은 언제나 따라다니는것
모든자연은 있는그데로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되는것이기에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님의 백두대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시고 담아오신 작품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