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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원지내 메밀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62회 작성일 17-10-06 22:36

본문





















- 10월 4일,10월 6일 -

남은 연휴 즐겁게!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한강변인가요,,,,
이제 져버린 줄 알았는데 도심 속에 이토록 아름다운 메밀꽃밭이 있다니,,,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시나요
매일 꽃보다 어여쁜 두 공주님이 빵긋빵긋 웃음꽃을 선사 할 테니
늘 행복하시겠지요
참된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고 발견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방장님처럼 욕심 없는 마음이라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늘 가까운 곳에서 작은 풀꽃 하나라도 깜짝 반갑고 예뻐하시는 그 마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사소한 꽃이라도 저마다 개성이 있고 아름답고 귀한 것이지요 
덕분에 아름답고 멋진 메밀꽃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구름을 배경으로 활짝 핀 메밀꽃 참 잘 담아오셨네요
추석연휴 쭈욱 행복하세요
,,,,,,,,,,,,,,,,,,,,,,,,,,,,,,,,,

나는 나대로,
내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산국화이어도 좋고 나리꽃이어도 좋은 것이다.
아니 달맞이꽃이면 또 어떤가.
,,,,,도종환 산문집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중에서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방 화면으로만 만나다가
활짝~생기롭게 피어난 메밀꽃들이 참 반가왔습니다.
작년까진 없었는데 올해 새로이 길고 긴 꽃밭길로 잘 만들어 놨더군요.
가고 또 가고...보고 또 보며 즐거웠습니다.

새하얀 꽃들과 보랏빛 꽃들이 무한 피어나는 가을입니다.
여유롭게 산책 잘 하면서
이런저런 꽃들과 눈맞춤하면서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10월의 멋진 가을날들로 잘 만들어 가시길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은 봉평에만 피우는줄 알았는데
서울에도 피웠나보다
나 어린시절 (6.25 이전인듯) 어머니 손잡고 어느 언덕을 넘어
작은 외 할아버지댁 가던길 양 옆으론 메밀꽃이 하얗게 피어있던 기억이 어설프레 떠오른다
참 꿈같은 시절이였나보다
그후론 전쟁통에 배곺았던 기억으로 가득하지만
잠시나마 그옛날 아득한 기억이 꿈같은 추억의로 닥아옴은
서울 한강변에 피어난 메밀꽃 때문인가 싶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어린 시절,메밀꽃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네요.
예전에 고창 여행 갔다가 넓고 넓은 메밀꽃밭 처음 보았고,
웹상으로만 감상하다가 동네에서 이렇게 메밀꽃들을 만나게 될 줄 몰랐지요.
반갑고 즐거웠던 시간들입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밀꽃이 아름답네요.
저도 오늘 선학동 다녀 왔어요
오전에 가야 하얗게 반짝거리는데 오후에 담은 사진은 어쩔런지
아지 보지 않았답니다.

예전에 꽃이 피우기전 어린순 나물 먹었던 기억이 스물스물
매밀꽃만 보면 항시 그생각이 나요.
요즘도 나물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봉평 매밀밭은 다 젔겠네요
품종개량으로 빨리 피우던 것 같은데...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고 넓게 피어난 꽃밭이 아니고 좁고 길게 피어난 길이라지요.
걸으면서 감상하기엔 참 좋은데 사진으론 잘 표현해내기 힘드네요.
그저 예쁜 모습들 하나씩 촛점 맞추며 담아본.
모두 생기롭게 고운 모습들이어서 좋았지요.
한번은 더 갈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예쁜꽃들을 담을 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일까 싶기도 합니다..물론 낯선곳으로 떠남의 느낌은 없을지 모르지만,
메밀꽃 하면 봉평이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하동이나 경주를 다녀와서 위안이 됩니다..
한강변의 메밀꽃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있다가 단풍이 고울 시기에 떠나보려구요.
내 곁의 예쁜 가을로 만족하며 감사하는 날들입니다.
허수님은 좋은 곳,멋진 곳 원없이 다니시는것 같은데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서울 한강에도 메밀꽃이 있군요.
한강변 지킴이 늘푸르니님을 위해 피어있나 봅니다.
메밀꽃의 하얀빛이 마음을 아늑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나도 쩌그 가서 찍은 메밀꽃 올려야징..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평 한번 가봐야 하는데...그 아쉬운 마음을 위로라도 해주듯이
한강내 작년엔 없던 메밀꽃이 올해는 길고 긴 꽃길로 조성되어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즐기기는 좋은데 구도를 못 잡겠네요..
해조음님께서 멋지게 한번 담아보십시요.

헤라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헤라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
안녕 하세요.
추석과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한강변에 메밀꽃 ~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해마다 서래마을 서래섬에도
메밀꽃이 예쁘게 피여 있지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여유롭고 한가한 날들로 잘 보내고 있습니다.
헤라님도 가족친지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한강변의 메밀꽃,생기롭게 피어난 모습들이라 참 반가왔지요.
서래섬의 메밀꽃....예전에 헤라님께서 올리셨던것 같기도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10월의 멋진 날들 계속 만들어 가십시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 그리고 코스모스를 본다고 무박으로 멀리 정읍까지 댕겨오니
가까운 곳 안성목장에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폈다 하데예 ㅎ
구절초 역시 한강변에 넓게 심었네요 서로 드러내지 않고도 눈부신 꽃..
이 가을에도 가을애 되세용 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재희 언니 활발하신 출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소문이 들려오는대로 열심히! 곧바로 찾아가야 고운 모습 제대로 만날수 있겠지요.
소문난 곳만큼이야 못하겠지만,
내 곁의 고운 가을들 만나보며 눈맞춤하며 위로 받는 날들입니다.
남은 가을의 날들 멋진 추억 계속 만들어 가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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