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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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46회 작성일 17-10-15 10:50본문
♪사랑의 송가 / 한명숙 -
`~ 깊어가는 이 가을 막걸리 한잔에
단풍닢 바라보며 이별 연습을 하는가 ~`
댓글목록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정처없는 구름따라
흘러가는 물길따라 살고지고
몇해를 지났나 셀수없이 많은 날들이 오고가며
눈가에 잔주름 봄 여름 가을의 흔적이던가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왔는지
나도 모르게 지난 세월
한잎 흩 날리는 낙엽속에 담겨 있는가
하 하 하
잊어라 생각치말자 이대로 살아온것 후회 없으니
남은날도 이데로 살아 가려니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 甲丈"삿갓 道士"님!!!
學窓時節에,즐겨 불렀던~故"송민도"氏의,노래..
"사랑의 頌歌"를,"한명숙"氏의~音聲으로,들으면서..
"갈내음"이,물씬 묻어나는~甲丈벗의,落葉映像을 吟味..
"人生을,後悔없이 살았으니~그것으로 滿足하면,足하지如"
"8579"甲丈`벗님!이"가을"을,滿喫하시며..늘,健康+幸福하세要!^*^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점 가을이 아롱다롱도 하여서는 설악사진 자체가 멋작입니다
음원은 고전입니당 넘 좋은데요! 순수한 옛사랑이여 ㅎ
가을은 겨울동면의 예고편 아닝교..새 봄이 멀지 않을... ~^.~
오늘도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화 이 팅 하세요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색이 벌써 저리 곱게 들었습니다.
서울은 아직이지만요.
이 가을 충만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네요
올해 단풍이 대체로 어떤가요
가물다가 홍수다가 하여
종을 잡지 못하겠던데...
덕분에 깊은 산속 단풍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