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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메리어트호텔과 보홀 해난지조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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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6회 작성일 17-10-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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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셨겠습니다.
세부가 어디지 싶어서 찾으니 필리핀이네요.
두고두고 행복한 여행의 기억이 살아가는데
힘을 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내년에는 시누들과 계획 중이긴 한데... ^^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권정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좋았습니다.
30년만에 다녀온 여행요
긴 추석명절 덕이었습니다.
신세계(관광지)와 구세계(현지인 거주지)가 확연히 구분지어 공존하는 필리핀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만나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곳이네요.
우리 막내가 "엄마 나중에 나랑 세부 같이 가자" 몇년전에 그런 말을 했었는데...
언제가 될지 다리에 힘 있을때 다녀와야 할텐데 말이죠.ㅎ
여유로운 세부 바닷가 신세계 멋진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권정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반갑습니다.
청정지역이 매연으로 망가지고 있었어요
신호등 없는 거리
온갖 차들 오토바이로 무질서 속에 질서
참으로 뜻있는 여행 되었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권정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
감사합니다.
멋진 곳과 멋지지 않은 곳이 상반 된 섬요
그곳에서의 바다는 새로운 추억을 주었습니다.
돌고래들을 보았고
 물고기와 산호가 어우러진 바닷속까지 볼 수 있는 해난 앞바다 꼭 가보세요.
늘 강건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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