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물든 충렬사에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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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03회 작성일 17-11-02 02:11본문
이날 충렬사에는
초들학생들도 출렬사를 보기위하여
많은 계단을 올라간다.
연못의 잉어를 바라보는 어린이집 아이들
학생들은 충렬사를 찾아서 얼심히 걸어간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많이본 풍경이다 했더니 충렬사네요..
울 집이 바로 옆이라 자주 찾아가는 곳이랍니다..
가을 배롱나무 붉은 잎과 벌거숭이 겨울풍경도 좋지만
봄꽃이 만발하는 봄날이 참 좋은 충렬사랍니다...
요즘 장거리 가을풍경을 만나러 다닌다고 충렬사를 못간지도 꽤 오래되었구나 싶습니다..
덕분에 가을 충렬사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허수님 집과 가까운 곳이니 그렇겠지요.
좋은곳에 살고 계십니다. 공기가 그만일것 같아요.
저는 치과에 가면 충렬사에 꼭 들렸다 온답니다.
봄꽃 필때도 앵두가 조랑조랑 달려있는모습도 예뻐요
먼곳 다니시며 좋은 작품 담아 오시는 님이 한없이 부러워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셔서 언제나 멋진 날들 되세요.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꼬맹들 넘 귀여워요
해정님 께서도 아이들과 동심으로 거닐었겠어요
저도 요즘은 동요를 따라 부른답니다
아이가 되고 싶은가바요 헤 헤 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론입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친구이니
그들 앞에서는 동심으로 되어야겠지요.
모든 음악은 다 좋으니까요.
건강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여기는 현충원이라 하지요
그곳은 충렬사라고 하나봐요~
풍경들이 정겹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부산에는 충렬사라 합니다.
충렬사 아래의 정원 풍경도 좋아요
이곳에서 결혼식도 합니다.
공원에 오르면 모두 아름다워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가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사이로 예쁜 색깔 잉어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넘 예뻐요~
아직은 푸르름도 가득해 보이네요.
멋진 풍경들 감상 잘했습니다.
허수님과 해정님 이웃지간이시네요~
한번 만나서 차한잔 하셔도 되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건강은 괜 찮으지요.
치과에 치료받고 충렬사에 갇더니 이렇게
학생들도 꼬마들도 보였어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가을 되시며 검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