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천상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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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21회 작성일 17-11-02 19:36본문
이곳이 천상이 아니겠는가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장님 올만입니다
컴터가 고장나서 약 3개월만에 댓글 달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울 갑장님은 건강하셔서 어느곳이라도 찾아가시고요
부럽습니다
이곳이 강원도 인제 아닌가요?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벗님께서 오랫만에 찾아 주셧네요
반 가 워 요
컴터 멋진걸로 바꾸세요
마당에서 수확한 감 내다 팔아요
팔다 남은것은 나에겐 공짜로 주고요
아셧죠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갑장님 전그동안 죽다가 살어서 왔어요
아직도 마음을 못 놓아요
제가 죽지않고 살어야 님들의 댓글도 잘 달어드려야 하는되요
감이 마니도 열렸지만 이웃집에 몇개씩 주다보면 남는것은 약 100개 정도
난 감을 안먹어요 홍시로 변하면 얼마나 단지요
눌 갑장님 도 만나면 드리고파요
8579님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셔야 할건데 왜 편찮으셧나보죠
식사 잘 하시고 힘내세요
저위 맑은 공기 마시고 기지게 한번 하시고 툭 툭 털으세요
아함 나 여깃다 고함 한번 치세요
그리고 하하하 하고 웃으세요 세상이야기는 잊고 말이죠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백수를 맡아 놓으신 분 ㅋ
8579님의 댓글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훗훗 숙영님
절 아세요
백수까지 알고계시니 ㅎㅎ
정말 세상사 알수없지요
어제는 옥좌에 계시더만 지금은 지옥에 묶여 사는님
어눌하게 보이던 사람 알고보니 백성들이 잘 따르고
값지고 멋스러운 차안에서 순식간에 저세상으로 행하지를 않나
세상사 그 누가 안다고 큰소리 치겠나 !!
하물며 내 백세를 어찌 보장하랴 허허허
한치앞도 못보는 사람들아 제발 이젠 다투지말고 상대방 이야기 귀담아 듣고
너를 나인듯 내가 너인듯 남은세상 아름답게 살아가면 아니되는가
하하하 세상사 아무도 모르는일을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펀 사진인갑네요
이젠 산행멈추고 집에서쉬신가보네요...
쉬어도 사진얼리며 행복하실듯.....
8579님의 댓글의 댓글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잘계시죠 아우님의 건강은 어떻구요
이사람은 언제나 잘 떠 돌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잊은건 아니구요
내가 원만하게 다니는건 나의 집사람의 덕이 90 이요 내발의 힘이 10 이랍니다
이젠 쉬는것이 아니라 겨울산을 그리고 있답니다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의
말씀처럴 천상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좋은곳이니 천상일것입니다.
천상의 아름다운 곳 구경잘 하였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넘넘 고와여
모셔갑니다 ㅇ 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상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을옷으로 단장한 산과 그 줄기를 힘차게 박차고 내달리는 물줄기..
눈과 귀가 열리니 마음또한 천상으로 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강산 같아요 ^^
가을의 바위산이 정갈하고 곱네요
그리고 건강하셔서 등산 열심히 다니니는 것도
복이 많으신 탓 입니다 ^^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악산 같습니다,
넘 아름다운곳 ,
달려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