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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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27회 작성일 17-11-07 00: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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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찾아간 불국사
단풍이 아직 별로입니다.
불국사와 그주변 단풍과
통일전 주변 풍경입니다.
그리고...
가을 잡으러 쫒아다니다가
가을한테 잡히게 생겼습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가을에 잡히면 가을녀?
가을이 가지 않았으면 바램은 누구나 같은 것 같습니다.
불국사에 가을 이 곱기만 하군요
이쪽 저쪽 엉청 다녀 보아도 그풍광이 그풍광
조금 유명한곳은 이미 진사들이 점령
몸은 점점더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하여 요즘은 가까운곳을 많이 다닌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ps : 요즘 쯔즈가무증이 창궐하나 봅니다.
저 동호회 사람도 병원에 입원....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도에 불국사 단풍 담으러 갔다가 올해 갔는데...
아직 가을빛이 덜 내려앉은거 같아요
그때 입장료 4,000원이였는데 5,000원으로 인상되었구요
단체 여행객들중 중국여행객들 쏼라쏼라 목소리 유난히 크고
또... 60대중반~70대초반 할매들 바글바글ㅎㅎㅎ
목소리는 왜그리 큰지 하하 호호
불국사 경내에서 누구야?누구야? 계속 불러쌌고...
단풍철이라 관광객들 많아서 좀 지나고 나면
사진 좀찍을까 했는데 계속 기다리다 지쳤어요^^
불국사 갔다가 통일전 삼거리에서 통일전까지 가을분위기 좀 담을까 걸었는데
해는 짧고 마음은 바쁘고...몸은 따라주지 않으며
진짜 가을 잡으러 갔다가 가을한테 잡힐뻔 했고
사진도 체력전이고 다시 한 번 느끼고 왔습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불국사의 가을 단풍
예술의 극치인듯 합니다.
나 역시
단풍으로 공유하고 잡지만 이곳은 단풍나무를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역시 역시 최고 입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감동에 또 감동입니다,
고운 빛깔,
영원히 담아 놓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넘좋습네다!감사합니다꾸벅&&★♡^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물든 가을 사진
이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불국사의 가을이 무척 아릅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